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열라면에 후라이드 치킨
곱도리탕에 소주
국밥에 신김치
수육에 갓 담근 겉절이


 
익인1
국밥에 깍두기
10시간 전
익인1
ㅎㅎ
10시간 전
글쓴이
장난하지마 아 꿀꺽
10시간 전
익인2
나 보쌈에 막국수 조지고싶다
10시간 전
글쓴이
도랏다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449 9:5527247 0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38 10.31 23:5020196 0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112 10:3710830 1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80 10.31 22:4216758 1
몇 명만 타로 봐줄게76 10.31 23:572358 0
올리브영 블프랑 12월 세일이랑 다른거지?6 9:49 739 0
이성 사랑방 istj 잇티제익들아 이정도면 날 어떻게 생각하는걸까 16 9:49 85 0
다들 점심 뭐 머글꼬야5 9:49 39 0
우리 가족 분위기 좋은데 난 부담스러움…1 9:49 53 0
종아리 스트레칭보드 써본사람1 9:49 13 0
올영 블프.. 크게 메리트 없는거 맞지?2 9:49 122 0
나이 많아서 워홀 못가는게 아쉬움 9:48 18 0
사주 태어난 시간 알아내는 법 있어?6 9:48 67 0
나 스벅가서 주문하면 한번에 말하려고 노력함5 9:48 61 0
제일 재미없는거 1위2 9:47 103 0
워홀로 가서 이민까지 하고싶음.. 9:47 24 0
직딩익들아 다들 소액적금은 그냥 주거래에서 해?5 9:46 65 0
등촌 샤브 1111 얼큰샤브칼국수2인 vs 2222버섯매운탕칼국수2인 9:46 23 0
이성 사랑방 가벼운 먹을 것 챙겨줘도 부담스러워서 거절한 둥이들 있어?12 9:45 106 0
역시 야식은 치킨이 최고!7 9:45 78 0
애들아 항공점퍼 블루종점퍼 있잖아 얘네는2 9:45 17 0
키크고 잘생긴 공 vs 미10 9:45 58 0
벌써 11월이라고...? 1 9:45 15 0
쿠팡 ㅋㅋㅋ 어이없다 커피 시킬 땐 품절 이런거 없더니 9:45 22 0
ㅇ와 오늘 춥다 9:4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