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449 9:5527247 0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38 10.31 23:5020196 0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112 10:3710830 1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80 10.31 22:4216758 1
몇 명만 타로 봐줄게76 10.31 23:572358 0
자아도취 좀 있는 남자 걸러야함?2 12:35 21 0
베프랑 나랑 이쁜 날짜도 비슷함 12:35 18 0
난 진짜 괜찮은 남자는 없다고 생각해 왜냐면5 12:35 63 0
슈링크 인모드는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시술이야!?4 12:35 16 0
매주 금요일마다 단체로 쉬는 회사 vs 월급 50만원 더 주는 회사7 12:34 92 0
애플워치 se2 당근할건데 얼마가 적당할까 12:34 33 0
대학교 졸업하고 계속 본가에 지내는 익들 있어?5 12:34 4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아는 형이랑 약속 있다는데 몇시에 헤어지는지 물어보는 거 일반적인가?2 12:33 99 0
클럽 더러워서 다신 가기 시름 추찹스러움 ㄹㅇ2 12:33 256 0
cu 초코꼬치는 얼먹이 진짜 맛있는데 12:33 11 0
인사 담당자가 자소서 열람하고 한시간 지난거면 탈락이야..?6 12:33 99 0
원래 이갈이 안하다가 갑자기 하는 거면2 12:32 16 0
배달 시켜먹고 싶은 사람들은 제발 시켜먹어주라9 12:32 385 0
에어비앤비 체크인전에 짐보관할때 문앞에두면 12:31 9 0
정체기였다가 지금 생리중인데 살빠지고있거든? 2 12:31 15 0
등산화 샀는데.. 원래 이렇게 인기가 많나 신발이..??4 12:31 43 0
살 다시 찌면 가슴도 3 12:31 26 0
올영 알바 12:31 15 0
머리카락 허리까지오는 익들8 12:31 25 0
아 망햇네ㅋㅋ 차 개막힘 12:3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4:36 ~ 11/1 1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