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93 11.01 14:5478250 19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428 11.01 21:2647402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4654 0
일상입사 6개월 됐는데 나는 솔로 나간다고 일주일동안 연차 쓴 직장 후배 이해돼?104 11.01 21:108807 1
이성 사랑방애인 부모님이랑 같이 밥 먹을 때 내가 계산하는게 맞는거야?107 11.01 13:0528962 0
내일 우리 고3 사촌동생 만나러 감6 11.01 23:10 42 0
FlO 쓰는 익들 있어?2 11.01 23:10 23 0
우리 가족 너무 싫음..2 11.01 23:10 23 0
나 튀김 만들었다 40 24 11.01 23:10 110 0
서울익들아 요즘 겉옷8 11.01 23:10 37 0
나 한살차이 둘째가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 1 11.01 23:10 30 0
혹시 한부모가족인 익 있어? 질문있는데2 11.01 23:10 19 0
26인데 하고싶은 일도 없고 할줄아는것도 없네 12 11.01 23:09 31 0
느좋 인스스 사진 골라줘..40 35 11.01 23:09 280 0
나는 살 찌면 입 안쪽 살부터 찌는 것 같음.. 11.01 23:09 10 0
이렇게 배고픈데 살이 안 빠졌다니 11.01 23:09 17 0
번호따였는데 나 개노안인가봐.. 11.01 23:09 44 0
예쁘고 조용한애한테 말 없다고 꼽주면11 11.01 23:09 116 0
울진이랑 여수 둘 중에 한 곳 가야 된다고 하면 어디 갈래??3 11.01 23:09 16 0
asmr듣는 남자 싫어? 6 11.01 23:09 21 0
대학 자퇴 이력서에 꼭 안 써도 되지?2 11.01 23:09 20 0
쓱에서 판매하는 제품들 다 정품 맞아? 11.01 23:09 8 0
얼굴에서 눈이 멱살잡고 캐리한 사람 있어? 11.01 23:09 18 0
비염약 때문인지 항생제 때문인지..1 11.01 23:09 16 0
이성 사랑방 20대 중반 남익들아 좀 봐줘5 11.01 23:08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