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아점 갈비, 햄계란말이, 김치찌개, 무생채랑 밥 1.5공기, 바나나 1개


저녁 서브웨이 로스트치킨 소금후추 한 거랑 고구마 1개


요렇게면 폭식 아니지?

아침에 배고파서 과하게 먹었어



 
익인1
그냥 밥 먹은거잖아
10일 전
글쓴이
아침 많이 먹어서ㅠㅠ
10일 전
익인2
과식 폭식은 너가 평소 먹는 양에 비해 과하게 먹은걸 말하는거야 너 평소양을 모르니까 남이 과식이다 아니다 말해줄수가 없음
10일 전
익인3
맛있겠다..
10일 전
익인4
아점이 과식이긴함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696 11.13 16:4142454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0723 0
이성 사랑방37살 남익인데 29살 여자 좋아하면 실례인가448 11.13 08:0767615 2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296 11.13 12:3869432 4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314 11.13 09:1166230 2
직장 스트레스 많고 회의감 드는 익드라2 11.05 13:22 102 0
ㅋㅋㅋㅋ알바한테 메뉴 추천해달라 그러고 다른거 고르는 손님 짱많아 11.05 13:22 26 0
와 이제 아이스 못마시겠다 11.05 13:22 17 0
왠지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불안해 11.05 13:22 19 0
난 트럼프가 되면 좋겠어... 11.05 13:22 80 0
아니 근데 울 100 코트가 따뜻해???3 11.05 13:21 122 0
롯리에서 다 식어빠진 감튀 줬는데 다시 튀겨달라 해도 돼?2 11.05 13:21 78 0
인중 레이저제모 ㄹㅇ 한게 티도안나서 다른병원가고 기계를 젠틀맥스 쓸지 고민임3 11.05 13:21 39 0
쿠팡 계약직 처음 할때1 11.05 13:21 33 0
당신 김밥 뚱쭝해요 12 11.05 13:21 850 1
트럼프 해리스 누가 될 것 같아1 11.05 13:21 156 0
경량패딩 빨았는데 이렇게 됨 ^^,,65 11.05 13:20 1918 1
유준이 너무 기엽다 11.05 13:20 16 0
내가 돈 없다하는데 친구가 주식 자랑하는 거8 11.05 13:20 117 0
짐 배달 을 업무적인 용어로 뭐라하면 좋을까?1 11.05 13:20 57 0
비싼 코트는 보풀 안나?1 11.05 13:20 44 0
아이폰 새로 사서 일주일정도 쓰는데2 11.05 13:20 58 0
가방 살말 골라줘 제발!!!!!!!!!!!!!4 11.05 13:19 107 0
내가 쿠팡 리뷰쓴거 왜이렇게 어이없지 ㅋㅋ 11.05 13:19 28 0
길에서 할머니들이 미는거 왜케 짜증나지2 11.05 13:18 10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