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손잡고 다니고 헤어질때 포옹함
-자기한테 바라는 거 서운한 거 생기면 바로바로 말해달래
-전화 하루에 세네번 30-40분씩..
-귀엽다 보고싶다란 말 진짜 자주해
-내 말 사소한 거까지 다 기억하더라
-내후년에 워홀가려고 했는데 그럼 자기는 어쩔거냐고 우울해있고..
썸인데.. 사귀자는 말은 안하는데 뭐지
내가 너 언제 사귀자고 할거야? 하니까 누나가 천천히 하자매 이러네.. 전에 얘가 너무 솓도가 빨라서 내가 끝낼 생각으로 좀 쎄게 말하긴 했었는데 .. 얘가 미안하다고 엄청 사과해서 그대로 지내는 중이거든 암튼 어장 이런거는 아니겠지 참고로 썸남은 잇티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