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75 11.05 13:3076870 1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18 11.05 15:3957380 0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131 11.05 20:527127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5 11.05 10:4041602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 프사봐 개 정떨어져73 11.05 12:5348878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은 진짜 늘 힘들다 2 2:21 54 0
아니 이쁜 카페들.. 음료양이 너무 적어.3 2:21 23 0
이런 머리색이 베스트면 퍼컬 무슨 톤일까...5 2:21 68 0
토익 파트2 잊을 수 없는 문제가 있어6 2:20 86 0
아 남친 스톤아일랜드 입는다 큰일났다4 2:20 64 0
나 게임에서 레전드 남미새 봄41 2:20 473 0
연하만 좋다하는 데.. 13 2:19 58 0
자기랑 정반대 스타일 사겨본 사람? 2:19 18 0
새벽 인티 별로인 점 5 2:19 44 0
겨울결혼식엔 다들 외투 뭐입는거야..15 2:19 206 0
동생 수능점수 궁금하다 2:19 21 0
과외 등록 이름좀 지어줘 5 2:19 43 0
일본 라멘 밀키트 이치란보다 잇푸도가 더 맛있다4 2:19 22 0
이성 사랑방 Istj 애정표현 사바사지?8 2:18 48 0
사무직이면 엑셀 얼마나 할 줄 알아야 돼? 2:18 28 0
연애 하고 싶다 1 2:18 31 0
거회랑 공회가 뭐야? 3 2:18 45 0
이성 사랑방 intj 남자가15 2:17 56 0
엉덩이에 모기물림..3 2:17 14 0
폴로 사려면 백화점보다 가로수길이 더 종류 많아? 2:1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4:42 ~ 11/6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