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3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99 8:2740878 0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189 9:4219591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34 14:4210706 0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115 16:3320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127 10:0317801 0
🍚🍚🍚다들 저녁 머 먹어?????????? 🍚🍚🍚🍚 30 17:08 306 0
여기도 정신 아픈 애들 많은 거 아는데3 17:07 184 0
근데 사람인이나 이런데에 이력서 올려놓으면 연결해주는 사람?들이 연락오잖아8 17:07 36 0
아 생리날짜 다가오는데 개싫어 17:07 12 0
이성 사랑방 어제 애인 어머님한테 애교부렸는뎈ㅋㅋㅋㅋㅋ 6 17:07 123 0
룩업 피규어 있는 익 있어?7 17:07 26 0
이력서에1 17:07 21 0
자취하면서 고양이 키우는 익들아2 17:07 21 0
4키로 차이도 얼굴에 느껴져?7 17:06 30 0
그냥 적게 먹으면서 군살 빼는 게 가능해?2 17:06 21 0
나 살면서 나보다 마른 사람 본 적 없음 156 17:06 2189 0
갑자기 꽂힌 네일아트가 있는데 다닌던데 간다111 꽂힌아트하러간다2222 17:06 15 0
생리 5일이나 일찍 터졌다ㅠ 17:06 8 0
사장이 내년에 3.3 환급 받을 때 자기한테 말하라는데33 17:06 594 0
알라딘 중고책에서 품질 상태 중으로 샀는데3 17:06 54 0
후드티나 후드집업 빨래하면 좀 줄어드나??? 1 17:06 11 0
회사 스트레스 진짜 장난아니다 17:06 18 0
외모강박 제발 살려줘 4 17:05 22 0
면허 필기 시험 질문!!2 17:05 11 0
이성 사랑방/기타 사귀는 사이아니어도 좋아하는 여자한테 부모님 얘기 많이 해? 17:0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7:44 ~ 11/6 1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