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프차 카페 알바 중인데 점장님이 전에 나보고 직원할 생각 없냐고 하셨어 주에 15시간 이상 일하고 대신 주휴 없이 시급 12000원이고 4대 떼고 퇴직금 준다고 하셨거든? 근데 내가 기간이 안 됐어서 거절했었거든 그리고 내가 지금 맥날 알바 초보인데 시간대가 18:00-02:00시라 7.5시간씩 이틀해서 주휴랑 야간수당 다 챙기는데 새벽까지 일하는 게 힘들긴 해도 다 수당 챙겨줘서 다니는거거든 ... 근데 요즘 고민인게 차라리 맥날 관두고 카페 프차 직원 다시 여쭤봐서 계속 할지 아님 걍 맥날도 다니는 걸로 할지 고민이야.. 아 참고로 카페 프차랑 맥날 다 스케줄제인데 카페 프차는 꼭 토욜날은 나와야함 ㅜㅜ 이게 좀 스트레스긴 해 글고 점장님 잔소리는 덤임 익들이라면 어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