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다고 물론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지만
자꾸 다들 못생겼다고 하고
제일 솔직한 애기들도 못생겼다고 하고
그냥 친척들도 못생겼다고 사촌들이랑 차별하고
그러니까 그냥 죽고싶음 사람들도 너무 싫고
친구들한테도 듣고 선생님들한테도 듣고 물론 친해서 장난반 진심반으로 한 거 겠지만 그 선생님들은 인성이 안좋은 게 보여서 반에서 내얼굴 확대해서 놀리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