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ㅈㄱㄴ


 
익인1
가능!
6시간 전
익인2
개맛도리
6시간 전
익인3
완전 가능이지 안될거뭐잇어
6시간 전
익인4
나 아까 그렇게 먹었는데 ㄱㄱㄱ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중 50만원 뭘로 받고싶어235 11.07 17:0923607 0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250 11.07 23:5634861 2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171 11.07 21:5813131 0
야구익들은 퐈선수가 솔직하게 돈때문에 이팀 왔다 하면 뭔 생각 들어?84 11.07 16:5215936 0
KIA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46 9:113663 0
카페를 천억들여서 지은거 봤는데3 9:00 87 0
부모가 지나치게 간섭하고 강압적으로 대하기vs부모가 자식을 지나치게 방임하고 방치하..2 9:00 38 0
인화된 사진 다 앨범에 있어? 9:00 12 0
아니 강아지 왜 절 애ㅜㅜㅜㅜㅜㅜㅜㅜ팬티 물고 난리남 8:59 47 0
아니 차 안 빼줬다고 클락션 빵빵 거리는 거 개열받는다10 8:59 96 0
입술 필러 맞아본 익들 있어?????2 8:59 21 0
출근길…차가 많다 8:59 12 0
요즘 새벽 2시-5시 사이에 매일 내 블로그 글 보는 남자가 있거든1 8:59 54 0
기업 진짜... 퇴사통보 했더니34 8:58 1584 0
올영에 투쿨포스쿨 있나??6 8:58 23 0
무거운코트가 핏하나는 좋은거같애…12 8:58 592 0
솔직히 이런 추억은 필요도 없는데 왜 못 버리겠디..1 8:58 19 0
이성 사랑방 서로 기프티콘이나 선물 많이 주고받니9 8:58 92 0
지난 인생이 후회될때 내가 쓰는법이야2 8:58 127 0
나 두달동안인가 일주일에 하루 빼고 술 먹는다 8:57 31 0
아이패드 새로 사면 기존에 쓰던 아이패드 내용? 그대로 옮길 수 있어? 8:57 15 0
훌쩍충이 너무 싫다... 12 8:57 431 0
스레드나 인스타 보면 다 자기인생 잘 개척해서 잘 사는 사람뿐인거같아서.. 2 8:57 26 0
숏패딩 이미 하나 있는데 하나 더 사는거 8:57 14 0
애들이 나 포함된 톡방에서 여행얘기하는거 끼고싶음 끼라는건가?5 8:5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0:42 ~ 11/8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