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울 자신 있어도..
아무리 잘해주고 이뻐해도
결국 무지개다리 건너고 나니까
더 잘해주지 못한 미안함과 후회 그리고 뭔지 모를 죄책감 허탈감만 남네
일상생활 하다보면 실감이 안 나다 갑자기 이게 확 삐져나온다?
요새 하루종일 멘탈 깨져있는 상태로 사는 중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