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꼬리내리고 사과하시더라ㅋㅋ 좀 별로였던게 앞에 있는 여성분이 진짜 순둥순둥하게 생겨서 만만하게 보고 화냈는데 여자분이 기짱쎄여서 뭐야?라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주변에서 웅성웅성하니까 사과한거 같아서 짜침
화내신 이유도 좀 별론데 앞에분이 15마리 샀는데 그거를 한 봉투에 다 담으시는거야 그래서 세마리씩 나눠달라고 하니까 바빠죽겠는데 그걸 왜 이제 얘기하냐고 진짜 큰소리로 화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