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아오 땨려쳐


 
익인1
해보자.

빼빼로 줍기 성공하면
상금 11,111원을 드려요.

https://toss.im/_m/hdGBbjl

2일 전
익인2
빼빼로 줍기 성공하면
상금 11,111원을 드려요.

https://toss.im/_m/Xa2YGXn
내것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4952 18:4917360 0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409 16:4117381 0
이성 사랑방37살 남익인데 29살 여자 좋아하면 실례인가325 8:0740550 0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275 9:1147647 2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259 12:3844310 4
이성 사랑방/이별 드디어 헤어졌다 ㅋㅋㅋㅋㅋㅋㅋ2 20:26 131 0
넘어진것도 쪽팔린데 넘어지면서 팬티까지 보여짐1 20:26 21 0
나 이거 잘릴수도 있다는건가?2 20:26 44 0
나 이거 이 사람한테 인스타 차단 당한 거임?1 20:26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사람도 여혐 남혐 있는 사람 많음9 20:26 86 0
어그 무슨색 사지2 20:26 10 0
아 생리통 지리네 20:26 5 0
친구였다가 호감 생겨본 익들아 20:26 16 0
반곱슬익 힐링버드 3종세트 vs 미장센 3종세트 20:26 6 0
아니 토스 빼빼로 내가 성공 못했는데 아빠가 성공함2 20:26 20 0
엊그제 gs편의점에서 스트링치즈샀는데 유통기한 11일지나있었어1 20:26 13 0
빼빼로 참여 중단 6 20:26 35 0
남자들 우연히 마주친척 하는 이유가 머야26 20:25 45 0
게시물 좋아요는 의미없어?3 20:25 21 0
누가봐도 남자인데 여자라고 할 때마다 20:25 14 0
오리고기 기름 잘 닦는법 있어?? 20:25 8 0
좀 있음 22살인데 무슨 일 해야될지 모르겠음..8 20:25 28 0
애인이 살면서 집에서 사랑한단말을 단 한번도 못 들어봤대 이해돼?6 20:25 22 0
공연 많이 보는 사람들 혹시 폰 뭐써??4 20:24 32 0
집에 샐러드가 있는데 드레싱이 없어4 20:2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