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이야 엄마가 슬퍼서 빵 샀어~~ 하니까 채이가 슬퍼서? 엉엉? 하다가 빵? 하다가 엄마 혼자 갔다니까 담엔 같이 가자고 왜 슬펐냐구.. 울지말래 괜찮아 하면서 토닥토닥해줌....😭😭😭 pic.twitter.com/wlURLtvBjK— pyu. (@tw1nspp) November 11, 2024
채이야 엄마가 슬퍼서 빵 샀어~~ 하니까 채이가 슬퍼서? 엉엉? 하다가 빵? 하다가 엄마 혼자 갔다니까 담엔 같이 가자고 왜 슬펐냐구.. 울지말래 괜찮아 하면서 토닥토닥해줌....😭😭😭 pic.twitter.com/wlURLtvB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