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소파대용으로 쓰는데 편하게 공부하려고 책상에다 수유의자 세팅했더니 정신차려보니까 자고 있음
언제 기절했는지 기억도 안 나...


 
익인1
수유용으로도 의자용으로도 안쓰셨네용... 침대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24 11.13 16:4149815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213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06 11.13 12:3877158 4
이성 사랑방진짜 다정하고 착한데 생활패턴이 노잼인 남자 어때?163 11.13 11:0743520 2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08 11.13 20:4610662 0
곧 5년만의 솔크 예약이다 ... ㅎㅎㅎㅎ 뭐하지 ㅎㅎㅎ5 1:53 189 0
화장으로 고급스러워 보이려면 가을뮤트톤 화장 써야돼?1 1:53 18 0
MZ라면 공감가는것 배달 시키려면 전화번호 책자 보고 시켰어야됨 짜장면인 경우 다 먹고 그릇..3 1:53 49 0
본인표출엄마어릴때 돌아가시고 아빠랑 안친하니까 자꾸 남친한테 의존하게된다..... 8 1:53 38 0
제2외국어 중국어 or 일본어 뭘 추천해?4 1:52 47 0
30대의 연애랑 20대의 연애 달라?6 1:52 234 0
신발 뭐 살까?3 1:52 44 0
일본어왕초보 독학해보려고 하는데 이 책 괜찮나?8 1:52 68 0
디자인과 졸업하고 백수로 살고있는데3 1:52 72 0
이명 들리는 것 같아….. 1:52 17 0
얘들아 근데 요새 날씨 보면 환경 생각해야해13 1:51 197 0
감기걸렸는데 술자리 나가는거 민폐지1 1:51 20 0
살면서 사람은 이기적이구나 느낌..2 1:51 43 0
갈색 트레이닝바지엔 상의 무슨색 입는게 베스트야??3 1:50 36 0
이르케 입는 거 어때 13 1:50 91 0
갑자기 치마가 사고 싶다 3 1:50 18 0
자산 2000억 87살 할아버지가 결혼하자 하면 할거임?58 1:50 580 0
내가 167에 50인데 난 개마르진 않음8 1:49 164 0
수험생이거나 최근 수능 본 사람 있어????5 1:49 67 0
나 러시아에서 온 친구랑 거리낌없고싶었는데 1:4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