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애인한테 줬는데 못 받았다고 서운하다는 글에도 유난이라고 뭐라고 하고~

뭘 그리 예민하게 사는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53 11.13 16:415694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3831 0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35 11.13 20:4621571 0
일상바람피다 걸렸는데 용서 받아본 익인이 있니... 나 지금 3번째인데 어떡하지174 11.13 15:35104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디가면 쇼파자리에 자기가 슝 앉는 애인...130 11.13 14:3140355 1
입사 동기 축의 얼마가 적당할까 11.13 23:07 21 0
이성 사랑방/ 사친 짝사랑하는게 젤 힘드네...1 11.13 23:07 145 0
썸남이랑 끝내고싶은데 2 11.13 23:07 21 0
과제 너무 하기 싫어서 6시간을 놀았는데 11.13 23:07 16 0
냉동 타코야끼 에프 돌릴때 기름냄새 11.13 23:06 14 0
수능 수학 신청했는데 당일에 빼는 건 안 되지?4 11.13 23:06 73 0
GS25편의점 택배 내일 찾으러 가도 돼???2 11.13 23:06 44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다들 하나하나씩 지울까 1 11.13 23:06 70 0
마일리 사일러스 이3 11.13 23:06 20 0
인스타 게시물로 올린 영상이 릴스에도 뜨는 거 어떻게 지워? 11.13 23:06 13 0
근데 미국 주식 하는 사람들 중에5 11.13 23:06 110 0
짱예, 훈녀, 일반녀 각 각 어떤 느낌임?1 11.13 23:06 63 0
초딩임용 잘아는사람 플리즈ㅠ3 11.13 23:06 19 0
예민한데다가 티내는 사람 너무 싫어.. 32 11.13 23:06 604 1
친구가 부담스러울 땐 어떡해? 8 11.13 23:06 75 0
여대 계정에 "패도 돼?” 한 주짓수 선수 사과문 올렸네9 11.13 23:05 153 0
나 요즘 왜 자연스러운 얼굴이 맘에들지 2 11.13 23:05 22 0
취업 좀 잘알거나 많이 해본 익들아 3 11.13 23:05 49 0
얼굴붓는여행은 일본이 갑임6 11.13 23:05 46 0
아이폰11 중고 산다고 하면 말릴고니...?5 11.13 23:0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7:40 ~ 11/14 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