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는 4시 45분 퇴근 (헬스장까지 15분)
나는 5시 퇴근 (헬스장까지 40분)
시간 맞추려면
걔가 카페가서 서성거리거나 그냥 먼저 운동 시작해서 조금 더하거나
아님 내가 슥 보고 일찍 퇴근해야함 ㅋㅋㅋ ㅠㅠㅋ
근데 또 남친이 야근하면 8시 퇴근이라 기다리기도 곤~란~
초반에는 그래도 꾸역꾸역 맞춰서 했는데
요즘에는 나도 이제 루틴 짜이고 기구 사용법 익히니까 그냥.. 헬스장에서 마주친 친구 마냥 다닌닼ㅋㅋㅋㅋㅋ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