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됐는데
먼저 일하고 있던 친구나 주변 일하시는 분들이
다들 부정적인 말만 하고... 이직하고싶다고 그러고 우울한 말만 많이 쏟아내서
시작 전부터 뭔가 같이 우울해졌거든..
만족하고 다니는 사람은 없는걸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