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감이안옴


 
익인2
그니깤ㅋㅋ 난 20초인데 패기없음 만사귀찮 누워만잇고싶
어제
익인3
책임질게 없으니까 무서울게 없지
어제
익인4
뷔페 10접시
어제
익인5
무모한 도전
어제
익인6
무단퇴사...??ㅋㅋㅋ
어제
익인6
내가 패기 있게 뭘 해 본 적이 없으니 모르겠다
어제
익인7
밤새서 술먹고 학교가기
어제
익인8
나 진짜 20대 초에 무모하기 짝이없었음.....
세상 제패할 수 있을것같은 자신감과 깡 장착함

어제
글쓴이
긍까 뭘햇늠데??
어제
익인9
체력 있어서 밤샘하기
술 겁나 마시기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 생각 않고 몸 막 쓰는 패기 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376 8:4236908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페미 얘기.. 안 하지..?430 11.13 22:1441360 1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264 11:5514145 6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72 8:4035118 0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1 14:027388 0
아 짖짜 알바 스트레스 오짐.. 15:00 25 0
여성인권을 위한다면 여자들만큼은 여자 하는 일에 태클 걸지 말라 이 논리도 별로임3 15:00 43 0
160 / 53 보통?4 14:59 25 0
계약만료로 퇴사해서 실업급여 받는게 회사측 손해가 있어?3 14:59 77 0
자기비하나 혐오도 결국은1 14:59 25 0
와 여기 개이쁘다 ㄷㄷㄷㄷ1 14:59 108 0
옷 잘입는 애들 특징이10 14:59 520 0
퇴사한다고했을때 잡고싶어지거나 생각나는 사람 특징 뭐야?2 14:59 22 0
매일 정장입고 출근하는 회사어때?1 14:59 13 0
스트레스 받을 때 자극되는 뇌 부위랑 14:59 12 0
직장인익들아 지하철 편도 40분이면 본가에서 다니는 게 낫겠지...??1 14:59 17 0
50대 후반~ 60대 아부지한테 생신 선물 뭐해드렸어???6 14:58 22 0
이비인후과 왔는뎈ㅋㅋㅋ 14:58 13 0
고도난시에 탈모에 비염 유전자 망함ㅎㅂㅎ 14:58 14 0
다이어트때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보조제 있어??1 14:58 16 0
스케쳐스가 그렇게 발이 편해?1 14:58 13 0
10학번이 학교에 아직도 있구나9 14:58 147 0
이성 사랑방 연인 사이에도 칼답이 부담스러운 거여써?4 14:58 91 0
이거 지인이 사채써서 번호 털린걸까??? 급함 24 14:58 786 0
취준 현타오는 이유1 14:57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5:56 ~ 11/14 1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