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3337 0
야구/장터🇰🇷🐯오늘 김도영 홈런+팀코리아 승리 시 햄버거 드려요🐯🇰🇷228 11.14 18:379803 0
야구/장터2만원 배민기프티콘 드려요 124 11.14 21:421940 0
야구/정보/소식 김재호 은퇴 68 11.14 14:0223978 0
야구/정보/소식대만 야구 단장 "한국 나승엽 타구, 홈런 판정에 항의할 것"67 11.14 17:2216758 0
지금 fa가 24fa야 25fa야??5 11.07 15:21 290 0
아기들은 진짜 빨리 크는구나 7 11.07 15:20 478 0
비다년fa계약이라는거는 fa전에 구단이랑 선수랑 미리 계약하는거야??7 11.07 15:18 250 0
이번 시즌 유격수 ops 순위39 11.07 15:18 1636 0
[포토] 김도영 '김영웅 잘 갔으려나'49 11.07 15:16 12196 0
심우준 선수 관심도 없었는데4 11.07 15:16 433 0
그럼 내후년 선발 fa는 누구 있어??4 11.07 15:16 258 0
며칠전에 2015 프리미어12 결승 보여주던데 새삼 1정근우 2이용규 11.07 15:15 40 0
ㄱㅁㅎ급 FA는 이제 없는 건가..7 11.07 15:15 520 0
파니들아 옵션이라는게8 11.07 15:14 159 0
우리팀 유격수는 잘하는데, 나이가 들어가 😭😭😭1 11.07 15:13 129 0
역대 다 통틀어서 국대에서 제일 활약 컸던 선수는 누구야?25 11.07 15:12 546 0
와 근데 물가도 오르면서1 11.07 15:12 149 0
선수들 옵션에 가을야구 진출 몇타석, 몇이닝 소화 이런 것도 이써??18 11.07 15:11 279 0
선수들 에이전시 1 11.07 15:11 101 0
타자들 옵션에 뭐있을것 같음?3 11.07 15:10 170 0
지금 퐈 계약 초기단계? 라 그렇지 끝나면16 11.07 15:10 381 0
근데 셀캡 내년에 20% 오른다 하지 않았어?8 11.07 15:09 231 0
국대 리코 꽉끼네32 11.07 15:08 992 0
국대 때문에 포지션 바꾸는 선수들도 있어?14 11.07 15:07 2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56 ~ 11/15 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