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60 11.15 18:4942857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1.15 16:2144141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666 11.15 14:1181085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4 11.15 15:5068841 6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9478 0
요즘에도 과학상상화그리기 하나? 3:16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주변 사람들한테 날 비밀로 하는 애인 17 3:15 122 0
이성 사랑방 28여자가 25남자한테 대시하는건 아무생각없어? 2 3:15 54 0
이렇게 입는거 이상해?? 11 3:15 141 0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장보면1 3:14 10 0
알바 해보고싶은데 용기가 안 나,,,,,,2 3:14 65 0
나 지금 29시간째 공복인데 놀랍게도 안배고픔 3:14 11 0
부모님 이혼한다하면 못말리는 사람들이 더 늘어난거같아7 3:14 68 0
입시 판에 언제 관심을 끌 수 잏을까1 3:14 38 0
피해배상 3억은 대리석이 개비싸서 그런거임 3:14 20 0
꼬치꼬치 캐묻고 반박하는 사람 어때 4 3:14 37 0
나도 얼마전에 직장선배 선물땜에 작은쇼핑백 필요해서 올영가서 샀는데 3:12 15 0
나는 누굴 좋아하는게 아니라 누군가를 좋아하는 내모습을 즐기는듯1 3:12 45 0
악기 레슨 1시간에 육만원 비싸지... 13 3:12 68 0
이성 사랑방 나도 20살이고 애인도 20살 동갑인데 서로 다툼있어서 카톡으로 싸운 걸 친언니랑 ..4 3:12 64 0
대표가 날 죽이러오는 꿈을 꿨는데 3:12 12 0
맥스라이더 엑스라이더 아는 사람2 3:12 33 0
보통 수능 확정 등급컷이 예상등급컷보다 높아?? 2 3:11 48 0
익들아 알바 유니폼 이거 입어야하는데 등에서 피나는거 어떡하지?? 3:11 26 0
보컬 전공자들 있나요 4 3:1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