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하.. 22 l KIA
l조회 65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28 11.15 23:005910 0
KIA 하.. 22 11:056555 0
KIA해영 의리 도영 도규 26년에 군면제임23 0:416804 0
KIAㅁㅍ) 새삼 제법 투명하고 화려한 이력이네 21 0:174031 0
KIA도영 원준아 점수좀 내줘라.. 12 11.15 21:271076 0
실험실이고 자시고 야구는 역시2 09.28 19:44 188 0
나 왜케 떨리냐3 09.28 19:42 107 0
코시 질문 있는데2 09.28 19:41 71 0
필승조 무너질때마다 포수 한승택임8 09.28 19:40 302 0
이쯤되니 신기하네 대타땐 귀신같이쳐7 09.28 19:37 201 0
코시에 대타로 데려가려나3 09.28 19:35 211 0
두현이 너무 기특하다2 09.28 19:33 110 0
위로해주는 교수님23 09.28 19:32 7542 1
주장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짜 악성개인팬 아닌가 11 09.28 19:31 649 0
이번 유격 골글은 지표로 에러가 들어갈지도 모르겠음 6 09.28 19:31 257 0
안타쳤는데도 짜증남 09.28 19:31 47 0
박찬호 잡지말고 교수님 잡아3 09.28 19:30 228 0
지 기록 때문에 욕심내서 나온다고 하더니 실책 2개5 09.28 19:29 248 0
나같으면 창피해서 유격수안함 09.28 19:28 64 0
응 지 골글받고싶어서10 09.28 19:28 329 0
가은이 왔다6 09.28 19:28 176 0
교수님은 쟤가 실책해도 괜찮다고 토닥여주는데11 09.28 19:28 272 0
클러치 실책 유구하네 09.28 19:27 47 0
교수님 fa 잡아라 진짜....3 09.28 19:26 159 0
박찬호 자기가 바운드로 송구했을 때 서건창이 못 받으니까 꼬라지 부리더니1 09.28 19:26 2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20:36 ~ 11/16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