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보습도 잘하고 딱히 각질제거 박박하거나 자극주는것도 없는데.... 누구한테 말하면 갱년기냐고 다들 하나같이 놀림ㅋㅋㅋㅠ 20대고 건강에 이상없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42134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27 11.16 17:2761931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45 11.16 20:3227234 0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77 11.16 22:1513122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91 11.16 17:0934491 1
우와 사람이 이렇게 졸릴수가 있나 7:58 26 0
공직사회 공무원 사회 꿀팁 있을까?11 7:58 227 0
진짜 일하는 거 힘드니까 출퇴근길에1 7:57 79 0
아랫집 핸드폰알람소리가 우리집까지 들리면 가서 말할거야말거야? 7:57 13 0
나 양성애자인데 결혼하면 여자랑 바람 피울 거 같애,,,ㅋㅎㅋㅎ4 7:56 68 0
스타벅스 줄선이유10 7:56 867 0
아니버스왜케느려 7:54 14 0
이틀째 단어를 못찾는 중,,,5 7:53 176 0
아프리카tv 없어짐??5 7:52 188 0
우리 구청에 정보공개청구 맨날 넣는 사람 있음7 7:51 521 0
집단지성 쁠리즈2 7:50 44 0
토스 시험보러 가야 하는데 개귀찮 7:50 17 0
퀸가비 진짜 웃긴점 가비가 아예 개털인데 허세떠는게 아니라7 7:49 660 0
운동안하는 집순이는 진짜 애플워치가 쓸모가 없네 7:49 20 0
사당역 14번 출구 광역버스 대체 아케 타는거야?.. 7:48 21 0
나 평소에 화 안내냐할정도로 화 없는 사람인데2 7:47 122 0
이틀만에 엽떡을 다 먹다2 7:47 72 0
게임유튜버 짱잼이네2 7:47 20 0
오늘 서울로 논술보러가는 학생들 많으려나 보통 몇시야?? 7:47 15 0
오늘 롱코트 가능???? 7:47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