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내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꿈꾸고 있는 도전이 잘 된다면 똑같은 야구 하는거기 때문에 거기 가서도 열심히 해서 최선을 다하고 팬분들께서 좋아하는 제 야구 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pic.twitter.com/wg2uHX3SeL— 페리 (@per_k_oom) November 18, 2024
김혜성: 내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꿈꾸고 있는 도전이 잘 된다면 똑같은 야구 하는거기 때문에 거기 가서도 열심히 해서 최선을 다하고 팬분들께서 좋아하는 제 야구 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pic.twitter.com/wg2uHX3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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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지기 친구가 50만원 빌려달라고 하길래 거절했는데 이렇게 문자 보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