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갑은 걍 사장님 말고 아무도 없는데..ㅋㅋ
고객도 갑이라면 갑이겠지
근데 3개월동안 똑같은 소리하고 폭언 하는 손님이 어떻게 갑임
돈 좋아하는 사장도 질색할 정도인데 ㅋㅋ...
오죽하면 지나가는 손님이 신고하고 다른 지점에서도 고소 당할 정도고
맨날 다른 지점에서 고소당한 이야기를 하는데
어차피 모욕죄는 무죄다 무고죄로 고소하면 고소한 사람들 벌금 세게 나올거다
거기 알바 아버지가 무릎꿇길 고대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나 처해대는데
뭔 손님 갑의 대우를 원하는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ㅠ
자꾸 내앞에서 여자는 미모다 넌 좀 소식해라 이런 말이나 해대는데
나도 처음 일주일은 걍 웃었지 근데 그게 문제였나
다른 근무자들 시간엔 걍 물건만 사고 나간다는데 나한테만 별말다해
무시를 해도 소용 없고 하 ㅋㅋ 진짜 그만두고 싶다 토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