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들때 (ex 수능, 고시 수험생시절, 태움 등등) 자주 들었던 노래들이 있는데 그 노래부른 가수 콘서트가서 감동받았던 노래를 라이브로 다시 들으면 그렇게 위로가될 수없다.
울면서 들었던 내가 애틋하고 내 자신에게 버티고 살아줘서 고맙다는 생각이들었어 돈을 모으는 내 소박한 이유야 진짜...
콘서트갔다온 후로 그 아픈 노래들이 좋은 기억들로 바뀌었어 모두!!
추천해 진짜 ㅠ 노래듣고온후로 더 열심히 살아서 그다음 콘서트 가기위해 노력하게돼 그 좋았던 기억으로 버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