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종 선수 보상선수 지명 소식에 눈물을 한바탕 쏟았다고. 1차 지명으로서 제대로 못 보여주고 떠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큰 듯싶습니다. 1년 6개월 뒤 KIA로 돌아오면 충암고 후배 윤영철 선수와 함께 팀 선발 로테이션을 도는 걸 목표로 한답니다.— 김근한 (@KGH881016) November 19, 2024
강효종 선수 보상선수 지명 소식에 눈물을 한바탕 쏟았다고. 1차 지명으로서 제대로 못 보여주고 떠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큰 듯싶습니다. 1년 6개월 뒤 KIA로 돌아오면 충암고 후배 윤영철 선수와 함께 팀 선발 로테이션을 도는 걸 목표로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