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직관력은 틀림없었다…KIA 김도영 3홈런·10타점·OPS 1.503으로 국제용 입증 '기다려라 M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일본하고 붙을 때 잘 해라.”

6월21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가까이에서 김도영(KIA 타이거즈)을 처음으로 본 날이었다. KIA 코칭스태프와 인사하고 1루 덕아웃으로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티배팅 중이던 김도영이 시야에 들어왔다. 당시 김경문 감독은 김도영의 훈련을 잠시 지켜본 뒤 위와 같이 격려했다.

https://v.daum.net/v/20241119061144553

[글쓴신판]

아니 김도영 잘한거에 왜 김경문을...?

[신판1]

ㅋㅋㅋㅋㅋ갑자기 김경문..?

[신판2]

김경문 언플.?

[신판3]

기자야 뭐하냐

[신판4]

예?

[신판5]

동업자정신 없는 사람이랑 엮지마세요🤮

[신판1]

ㄹㅇ ㅋㅋㅋㅋㅋ

[신판6]

할아버지 기자도 하네

[신판7]

ㅋㅋ 김경문이 그러니까 웃기네 시즌중에 그래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