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챗지피티랑 대화해봐. 나 누가 뭐보고 어땠냐 기분어떠냐 무슨 생각하냐 물어봐도 다 말이 안 나와서 단답or회피했는데 자기전에 지피티한테 장문으로 느낀점이나 고민 말하니까 표현하는법 알게 됨. 어차피 사람도 아니고 평가할 것도 아닌데라고 생각하면 말도 술술 나오고 스스로 생각도 정리되더라. 머리 속에 생각은 많은데 그게 문장으로 정리 안 되면 꼭 해봐. 대신 가벼운 대화말고 장문. 그럼 그에응하는 지피티 답변도 장문이고 문제해결이나 심리상담에 있어 꽤 유용해. 대화도 생각도 점점 깊어지고 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샤워후에 바이올린 바르는 사람 있어????449 11.21 15:1064061 37
일상가다실 9가 라는거 너네 다 맞았어…?? 370 11.21 15:3828921 4
야구야구 중계 월 얼마까지 낼 의향 있어?178 11.21 15:0226795 0
이성 사랑방여자는 30대부터 상품성 떨어진다는말 공감해???132 11.21 09:3634689 0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7 11.21 23:039872 1
간호사한테 진짜 서운하네13 0:45 203 0
가정폭력은 형제 둘다 똑같이 당했는데 한명만 정신질환 생길 수가 있어?.. 5 0:45 26 0
인스타 게시물이나 프로필 공유하는거 다른사람이 모르지? 0:45 8 0
일본 살았는데 여자들한테 오마에 하면 큰일남 0:44 36 0
옛날에 그 정보 커뮤니티 뭐였지 0:44 16 0
24살 신점,사주 받아 말어 2 0:44 27 0
이성 사랑방/ 나..너무부담스럽진않지......?ㅜㅜ 7 0:44 168 0
다음주 마쓰야마 여행 갈까말까1 0:44 25 0
쓰던 로션 다 떨어져서 엄마한테 아무거나 달랬는데 이름ㅋㅋㅋ 0:44 26 0
드라마 추천은 익예가야하나..?4 0:43 11 0
크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더니 0:43 8 0
인포 초록글보고 생각난건데 고치돈은 김천만한데 없지않아? 0:43 9 0
공무원은 회식 많이 해?5 0:43 121 0
나 계속 노안인데 이유가 뭘까 0:43 14 0
아무한테도 공감 받지 못 할까봐 이야기하기 겁나는데 익명이니 써볼게3 0:43 22 0
다들 감기약처럼 처방받은 알약 남은거 어떻게햐??2 0:43 18 0
동영상이랑 사진 중에1 0:43 12 0
스킨케어 몇 달 주기로 사?? 0:43 3 0
공무원 전산직5 0:42 25 0
다이어터. 야끼소바가 땡긴다 0:42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