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ㅁㅍ) 박찬호 오늘치 언플기사 또 떴다 ㅋㅋ58 11.22 16:4831124 0
야구/정보/소식"네 번호 형이 달아도 돼?” 트레이드 이적생의 부탁→흔쾌히 수락.. 56 11.22 19:0119260 0
야구/정보/소식한화행 당시 떠올린 김강민 "김광현 글 보고 2시간 울었다”45 11.22 18:2716741 1
야구각자 팀 얼라들중에 터지면 진짜 인기 엄청 많겠다 싶은 선수들 있어?48 0:027106 0
야구지금 리그 최고 타자 유망주 누굴까?33 13:381379 0
잘 몰라서 그러는데 ㅠㅠ 투수 골글은 한 명만 받는거야?10 11.21 16:58 350 0
오스틴... 이 사랑둥이야..🥹3 11.21 16:54 207 0
박찬호는 골글에 언급될 스탯도 아닌데 왤케 언급되는거지3 11.21 16:54 314 2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1.21 16:51 315 0
가끔 금목걸이 대신 진주목걸이 차는 야선들 있잖아10 11.21 16:50 331 0
스크린 야구 해본 파니들 잇어??11 11.21 16:48 102 0
내 외국인 친구 내가 우리팀 입덕 시켰는데 경기장 갔다가 방송사 2 11.21 16:45 160 0
다들 자꾸 박성한 호록하는데...6 11.21 16:37 312 0
🎤₍ᵔ=˘ロ˘=ᵔ₎ง 무적엘지 승리위해 10 11.21 16:34 249 0
나만 그런지 모르겟는데 박해민 응원가에서 자꾸 박성한으로 넘어감3 11.21 16:32 166 0
(♧ '-´(ฅ₍ᵔ= •̀Ⱉ•́ =ᵔ₎ฅ)'-')6 11.21 16:28 178 0
김도영~ 힘차게 날려라~5 11.21 16:28 250 0
박성한 자이언츠위하여15 11.21 16:24 351 0
이학주가 한기주한테 ㅈ 도 없어 라고 했잖아6 11.21 16:23 631 0
와... 이 짤 뭉클해5 11.21 16:22 327 0
한기주는...선수가 수술하게해달라고 했는데3 11.21 16:18 587 0
키움 선수들 상무 체조 올리는 거 뷰럽다... 11.21 16:13 68 0
한기주가 무덤가에 가서 어깨뼈, 팔꿈치뼈라도 가져오고 싶었다고 했다는데 이 얘기가 ..11 11.21 15:58 1011 0
저기에 머리 박는 사람 처음 봐7 11.21 15:52 574 0
만⭐족⭐저 좋은 거 혼자보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보⭐장 17 11.21 15:50 78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4:22 ~ 11/23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