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한화생명은 입장 표명 안 할건가봄 ㅇㅇ55 11.22 18:4921362 0
T1근데 니넨 도란 머라고 부름 ?31 11.22 20:161591 0
T1내 입장에서는 ㅈㅇㅅ나 오구케나 가치 똑같은데 ㅋㅋㅋㅋ31 11.22 19:486816 1
T1 팩트는 이 사태로 인해 우리한테 남은건 이거라는 거임24 11.22 19:595487 4
T1 구글링하다가 본 도란 어록 모음ㅋㅋㅋㅋ21 11.22 16:542347 2
난 오히려 더 또이또이 해진다 11.22 19:35 115 0
그와중에 훈련소에 혼자 있을 그가 보고싶다..3 11.22 19:35 87 0
걍 ㅎㅎ 입장은 이미 나온거 아닌가 4 11.22 19:35 341 0
이제 그냥 지침…10 11.22 19:34 243 0
서머에서 진출전까지가 더 힘들었다 생각해요... 4 11.22 19:34 82 0
혹시 질문 하나 해도 될까…? 신입이라 잘 몰라서 ㅜㅜ 플무7 11.22 19:33 101 0
짱란 인스타 추이보면 이번달 내로 20만 찍겠다1 11.22 19:31 55 0
. 11.22 19:30 111 0
쓱들아 도란선수 본가 강아지 보고 인티하니?4 11.22 19:29 136 0
나 이번 월즈 입덕이라 되게 곱게 덕질 중이었거든..5 11.22 19:28 133 0
란란즈방 없앤대13 11.22 19:27 470 0
질문있습니다쑥님들8 11.22 19:27 103 0
. 6 11.22 19:26 180 0
이게 대체 뭐냐 2 11.22 19:26 117 0
그치 남을사람은 이것저것 요구해도 3 11.22 19:25 208 0
혹시 뉴비 질문4 11.22 19:25 52 0
근데 ㅎㅎ입장문 안낼거같고 내더라도 개늦게낼거같은이유가 4 11.22 19:25 268 0
안되겠다 ㄹㅇ 우리 굿판열자 4 11.22 19:24 70 0
세상 진짜 좁고 특히나 이판은 더더욱 좁은데1 11.22 19:24 114 0
민석이를 구출하라...... 8 11.22 19:23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