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얼마 넘어가면 비싸다고 느껴??


 
익인1
그냥 일본 원가보다 비싸면 다
8시간 전
익인3
2
8시간 전
익인2
뭐냐에 따라 달라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아빠가 돌아가셧는데 나한테 안알려줬어.. 272 11.22 12:4746719 3
야구/정보/소식 두산 롯데 트레이드183 11.22 13:0048309 2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442 3:164425 5
일상27살 진짜 인생 망한 히키 나밖에 없을듯 117 11.22 12:027461 0
일상부모님이 현금 9억+월세 800 나오는 건물 하나 물려주셨는데 87 11.22 12:395172 0
내가 지금까지 겪었던건 장염이 아니라 그냥 배탈이었구나 11.22 23:34 10 0
발표회에 꽃을 사가는 게 그렇게 의미없는 일이냐7 11.22 23:34 13 0
이성 사랑방 이쒸 애인 전에는 약속 있으면 자리 이동할때마다 남겨놓더니.....5 11.22 23:34 78 0
나 어릴때도 석면건축물 어쩌구한거같은데 아직 있네 11.22 23:34 7 0
이성 사랑방 아파서 그런지 평소엔 괜찮았던것들이 섭섭해짐... 1 11.22 23:34 21 0
하 두피 관리 진짜 젊을때부터 해야하는 거 맞는 듯 5 11.22 23:33 262 2
이성 사랑방 여자 많은 알바 뭐 뭐 있어???7 11.22 23:33 73 0
회사에서 워크숍을 1박2일을 하재..10 11.22 23:33 29 0
휴대폰 잠금상태인데 갑자기 유튜브 숏츠 재생되는 사람 없엉..?7 11.22 23:33 35 0
하루가 너무 안가서 죽고싶어 3 11.22 23:33 14 0
아빠랑 아빠친구랑 아빠친구아들이랑 여행 갈수있음?2 11.22 23:33 27 0
카레 먹을까 순두부찌개 먹을까3 11.22 23:33 13 0
층간소음 유발자들은 결코 바뀌질 않는구나3 11.22 23:33 23 0
손으로 뭐 하는거 서툴면 경계선지능이야?? 6 11.22 23:33 23 0
교정 상담 보통 몇 분 걸령? 3 11.22 23:33 21 0
유니클로 알바 어때 11.22 23:32 16 0
김포골드라인 빡세??2 11.22 23:32 20 0
부모님이 생일선물 한 번도 안 주셨어?1 11.22 23:32 18 0
슈카월드같은 경제유튜버 재밌는 사람 추천좀 11.22 23:32 11 0
브라가격 7만원대면 비싼거야?4 11.22 23:32 19 0
급상승 게시판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5:14 ~ 11/23 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