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인스파이어 갈때 인천공항에서 내리면 안돼? 10 l 일상
  새 글 (W)       
l조회 4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30 11.26 12:3455223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740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44 11.26 21:0611691 4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4656 4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26 11.26 20:344643 1
다들 눈와??? 2:54 15 0
유학 늦게 다녀온 익들 자신감을 가져라 한국사람들 영어 생각보다 어엄청 잘하지는 않..9 2:54 200 0
아 친구하나 걍 톡방 나가면좋겠노18 2:54 663 0
이성 사랑방 관심과 호기심의 차이는 뭘까 1 2:54 4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파국이다 2:54 45 0
인천두 눈 온다 2:54 13 0
이성 사랑방 솔직히이별허고 허해서 사귄 연인4 2:53 105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 고민인데 밸런스 맞나 좀 봐줘 22 2:53 64 0
챗지피티 소설 잘 쓴다... 2:53 40 0
다들 힘든 감정 무시하지 말고 꼭 달래주길 바래1 2:53 42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데 지쳐서 헤어진다는게 이런건가봄1 2:53 113 0
창문 열어놓고 눈보면서 아이스크림 먹기 2:53 10 0
단기알바하러 갔을 때 키크고 분위기있는 여자분 있었는데 6 2:53 26 0
신카 발급 뭐받징... 2:53 10 0
자소서에 쓸 말이 없어.. 2:53 16 0
이성 사랑방 이거 짝남 좋아하는거야? 2:53 39 0
아 막내동생 보고싶다 2:52 37 0
🙏주식 10주 읽는법 제발1 2:52 110 0
이성 사랑방 진짜대짱예 대짱잘 만나면 sns에 2 2:52 95 0
5키로 쪘는데 바지가 안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3 2:52 39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6:16 ~ 11/27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7 6:16 ~ 11/27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