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진라면 매운거 먹음... 백퍼얼굴부음..?? 


 
익인1
엉 부을수도..
4일 전
글쓴이
먹고 바로 일했어서 집가면 얼굴 안 부을줄..
근데 커피 아아메를 자정넘어서 다 먹으니까 속이 니글거린다..

4일 전
익인1
에고 물마셔!!근데 물 너무 많이 마시시지마 부어..
4일 전
익인1
아침에 얼음팩하면 붓기 가라앉옹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9 11.27 11:4196530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7911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1 11.27 11:3867305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1 11.27 12:435959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5 11.27 21:149039 0
친구들한테 본인 셀카 많이 보내는 사람 있어? 1 2:34 40 0
진짜 나만큼 피부 건조한 사람 또 없을듯1 2:34 61 0
대학 상담 취소하고 싶은데 조언 좀 제바ㅜ루ㅜ1 2:34 84 0
이성 사랑방/ 썸붕 안좋게 끝나니까 더 생각남 ㅠ 2:33 42 0
손가락 이런 상태인데 연고 바르고 밴드 해야 해? ㅎㅇㅈㅇ1 2:33 25 0
뷰튜버들이 올렸을때 내가 절대 안 보는 영상10 2:33 585 0
일본술집에서 양배추위에 뿌리는 검갈색 소스 뭔지알아?4 2:33 27 0
헐 순간 전등 나갔다가 켜져서3 2:32 25 0
화장품은 매일같이 새 신상이 나오는데 단종 슬퍼하는 사람 이해 안 갔거든? 2:32 17 0
혹시 안양도 천둥소리 들려??어디서5 2:32 58 0
사회에서 2년차이 많이 불리해..? 2 2:32 24 0
하 이런 날 동생 학교 가서 실습도우미가 돼야 한다니 하 진짜 싫다 2:32 12 0
첫눈 오니까 더 보고싶네ㅜㅜ 2:31 78 0
다이어트하면 얼굴도 개작아지더라5 2:31 347 0
난 진짜 크롭패딩이 젤 이해안대…20 2:31 519 0
에어팟 끼고 귀마개 끼면 불편해???🥹 4 2:31 16 0
분리수거 도와주라 이거 어떻게 버릴까?2 2:31 26 0
눈오는 지역 넘 부럽당......2 2:30 59 0
이성 사랑방 이성 소꿉친구 있는 사람이랑 연애 가능?18 2:30 108 0
평택 아직도 눈 많이와?6 2:30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