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민석이 인스타 스토리...🥲14 11.24 23:3011115 0
롯데 호앵이 상 받는다!!12 10:033929 0
롯데 추추도 마지막 인사🥲 11 11.24 21:142919 0
롯데월요병 용병들 재계약 소식으로 달래줘….. 10 10:592108 0
롯데반레 너네도 싸인해애애애애 8 16:371509 0
🚪🔑11 11.24 16:29 4854 0
하린이는 아직 빵이 뭔지도 모르지 않을까...? 1 11.24 16:26 253 0
우리 타망주들 이정도면 세금도 안먹인거여서 7 11.24 16:20 1525 0
도윤이 오늘따라 더 아빠 닮았는걸ㅋㅋㅋㅋ 10 11.24 15:43 282 0
오늘 미야자키 수비훈련 마지막 날이다 1 11.24 15:06 118 0
반레는 재계약 뭐 되는것 같고(믈브 안 가는 이상) 윌은 ㄹㅇ 우야지4 11.24 14:39 1702 0
윌커슨만큼 제구력 좋고 11.24 14:33 207 0
빨리 개막했으면1 11.24 14:09 195 0
오늘을 마지막으로 간 선수 이제 그만 언급하자7 11.24 14:06 5067 0
민석이 아직 좀 어색해하는 것 같지..ㅠㅠㅠ3 11.24 13:58 3063 0
야 우리 후회 안 해!!!!!11 11.24 13:45 7166 0
진짜 개 뒷북인데 방금 큰방 촑글에 6 11.24 13:12 346 0
윌반레 일어났니...?10 11.24 11:14 1210 0
민재선수가 키우는 고양이래😍3 11.24 09:40 495 0
난 사실 동백니폼 좋아 11.24 06:54 56 0
민석이 인스타 바이오 두산으로 바뀌었네..🥹8 11.24 04:08 410 0
우인이도 아직 인스타 바이오 롯데네ㅠ 2 11.24 01:42 304 0
신본기 김민석 응원가... 민석이로 끝내조여.... 11.24 01:39 88 0
투망주들 제발 터져라 1 11.24 00:25 91 0
갈맥들아 이거 보고 가3 11.24 00:13 77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9:30 ~ 11/25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