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회사 막내가 식당에서도 계속 나 힐끔 힐끔 보길래 몇 번 눈 마주치고 내가 다른데 보고있는 척 하면 나 쳐다보고있던데 ㅋㅋ


 
익인2
관심있을때 그러던데 아닐수도...?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형제 관계중 제일 베스트는 뭐라고 생각함?🚨788 11.24 16:3459081 2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382 11.24 13:5794521 6
일상인생 경험 쌓는답시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는 건 진짜 비추 ㅋㅋ341 11.24 14:4059882 3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75 11.24 19:5314831 0
이성 사랑방핌약이 피임하려고만 먹는게 아니였구나59 11.24 14:1130258 0
남자친구가 3시간동안 답장이 없어... ㅋㅋㅋ 11.24 23:12 52 0
드라마 재밌는거 추천 좀 3 11.24 23:12 10 0
고딩익들아 너네만 들어와봐 11.24 23:11 11 0
내일 숏패딩 입으면 더울까2 11.24 23:11 30 0
삭센다vs식욕억제제처방 11.24 23:11 9 0
웬만한 알바 다해보고 나이도 20후반됐더니 더 알바못하겠다.. 6 11.24 23:11 232 0
부비동염 유저들 코세척 해봐1 11.24 23:11 16 0
쌍수익들아 살찌면 라인 바뀜? 11.24 23:11 13 0
안검하수 풀리거나 약해져서 재수술 해본익 있어?6 11.24 23:11 1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왔는데 돌아오는 길에 눈물 주르륵 흘리고 왔엉8 11.24 23:11 108 0
위키드 자막이랑 더빙 중에 뭐볼까?1 11.24 23:10 35 0
좁은 사회에서 사는 익들아 행동거지 진짜 조심해 11.24 23:10 47 0
사람들이 뜨개실로 만든 피크민 개 귀여움 11.24 23:10 14 0
임신하구 젤 좋았던 선물 뭐야? 받았던 익들만 11.24 23:10 17 0
엔프피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나요!!!2 11.24 23:10 14 0
이성 사랑방 난 여자고 속궁합 크게 안중요하거든 19는 잠깐이고 일상생활에서가 더 .. 7 11.24 23:09 217 0
대학생 익들~ 성형수술 하는거 부모님께 말해??10 11.24 23:09 26 0
쿠션 바르는 방법 바꾸니까 안무너지는거 신기함..26 11.24 23:09 1731 0
모바일로 독서하고픈데 밀리vs리디 11.24 23:09 13 0
서탈 50번 이상이면 접고 중소 가야하나2 11.24 23:0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6:36 ~ 11/25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