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ㅇㅇ
3시간 전
글쓴이
오호 혹시 왜그렇게 생각해?
나는 t인 사람들은 이성적이라 다정함은 못느끼고 보통 f한테는 느낄 수 있었거든
공감과 다정하게 말하는 투나 그런게?

3시간 전
익인1
나 정식검사에서도 그렇고 사고방식 t 그 자체인데 배려 있고 애교있단 소리 들어 감정 표현도 풍부하고
그냥 후천적으로 배려해야하고 다정함을 표현해야하는 환경에 노출되었냐 아니냐 차이인듯
혹시 자기가 t라고 다정하길 거부하면 그건 걔네 문제라고 봄

3시간 전
익인2
남편 T인데 세상 다정함
3시간 전
익인3
그 t들이 f처럼 행동해서 ㅎㅎ
3시간 전
익인4
t의 다정함이 잇음 f가 못 느낄 뿐이지
3시간 전
익인6
22 다정함의 방향성이 좀 다른듯
3시간 전
익인7
이거다.. 다정함의 방향이 다름
3시간 전
익인5
T남자들 다 다정했음
3시간 전
익인8
ㅇㅇ 걍 지 감정이 너무 중요해서 f인 사람들도 많음
3시간 전
익인9
22222!!!!
3시간 전
익인10
밖으로 보여지는게 다르게 표현될 뿐이지 다정한건 상관없는 것 같아
지금 애인 T인데 엄청 표현 잘하고 다정함

40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38 11.24 22:1620778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283 0:2030949 0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28 0:1915527 1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92 11.24 23:5322850 2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84 11.24 19:5335346 0
이 코트 어디껀지 아는사람 11:28 50 0
스카 시간권인데 밥 먹으러갈때 퇴실 안하고 가면 돈 아깝지? 11:28 16 0
트랜스포머원 재밌다 11:28 8 0
원래 살 빠지면 엉덩이 아파?9 11:28 72 0
연애하고 10kg 찌고 맨날 우울해..,2 11:28 58 0
위키드 후기..(스포없음) 9 11:27 267 0
성심당 롤케잌 시트랑 시루 시트랑 똑같나?1 11:27 12 0
최근 일본 다녀온 애두라 !!!!18 11:27 219 0
좀 얇은 바지 겨울에 입고 싶을때 그냥 히트택 안에 입으면 돼?1 11:27 16 0
왜 나 휴가때마다 직장 상사 장례식장 갈일이 생기지..2 11:26 36 0
나이드니까 후드티 못입겠어6 11:26 72 0
기말대체 발표과제 안햇는데 5 11:26 16 0
바지 통이랑 엉덩이는 맞는데 왜 허리 왜케작아2 11:26 16 0
처음에 일 시작할때 당연히 처음 일하는거니까 쩔쩔맬수도 있어6 11:26 20 0
이 색 웜톤 핑크지? 11:26 25 0
이세상 에서 제일 못생긴 사람 11:26 16 0
헬스는 이용일수만큼 할부하는게 좋다하잖아9 11:25 129 0
인서울 하위 어문 vs 전문대 간호48 11:25 290 0
이너 넣입 빼입 골라주라 😍😍😍😍6 11:25 31 0
다들 사무실 추울 때 뭐 걸치고 있어?6 11:25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2:30 ~ 11/25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