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중에 관심있는 분 있었는데
처음엔 안그랬는데 점점 안면 트고 하니까
가끔씩 욕설?이나 저급한 단어같은게 섞여나와서
뭔가 좀 으음... 하는 느낌이 있어
아니 나도 집에서 일 되게 안풀리면 혼잣말로 욕하긴 하는데
이게 뭔가 짝사랑이란게 환상을 품게 되서 그런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