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혁 롯데 단장은 “레이예스는 팀을 먼저 생각하고 올 시즌 전 경기를 출전하는 투혼을 보여줬다”며 “타격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야구를 대하는 태도가 팀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수이다. 다가오는 시즌에도 중심 타자로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계약을 마친 레이예스는 “롯데자이언츠, 부산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 시즌 동료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귀감이 되는 선수….
내년에 약속했다 !!!!! 나도 기뻐 예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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