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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말하자면 내가 1월에 인사이동 앞둔 예정임.
이 맘때쯤 해야하는 어려운 업무가 있음.
"업무 하기싫어서 오후까지 일 미루게 생겼네"
이러니까
"담 후임자가 하게 냅두면 안돼?"
....
지금 당장해야하는 업무인데 뭔 후임자가 하게 냅두라는지...
심지어 회사도 다니고 있는 사회생활하는 사람임ㅋㅋㅋ
회사 돌아가는 거 파악하고 있으면서....저런 텅텅 발언할 때마다 속 뒤집어짐ㅠ
한 두번이 아니라 가끔 저런 읭? 스러운 말해서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