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카페알바생인데 이런날도 뜨아보다 아아가 더 잘나감 대박


 
익인1
아아
3시간 전
익인2
아아
3시간 전
글쓴이
강하다…. 참고로 스무디도 오늘 꼬ㅑ나감
3시간 전
익인3
이냉치냉
3시간 전
익인3
따뜻한 거 시키면 금방 식을 것 같아서 아이스 시켰음
3시간 전
익인4
아아!!!!라떼는 따뜻한 건데 아메리카노는 얼어죽어도 아아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424 11:0035014 0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250 11:4120539 0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196 11:3812838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7 11:0520710 6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117 11.26 23:5226085 0
눈올때 첨 운전했는뎈ㅋㅋㅋㅋ40 1 15:57 56 0
무신사는 상품이 무슨 시가니? 15:57 11 0
나 되게 기분파임4 15:56 31 0
애인이 이혼가정인거같은데 결혼 전제로 만나는 사이라 혹시 내가 먼저 물.. 20 15:56 613 0
눈 오는 날 양말 말린 게 그렇게 잘못인가!!!!!!?????ㅠㅠ 15:56 18 0
허리 빠개질거 같지만 참자.... 15:56 7 0
복전해서 ~ 과 나왔어요 하고 다녀도1 15:56 15 0
이성 사랑방 비혼 넷사세야? 25 15:56 114 0
피티 하체 개조쟜는데 저녁 뭐먹지.. 15:56 25 0
졸린데 절대 자기 싫으면 어떻게 해야 될까4 15:55 15 0
이 시간 제일 부러운사람 시켜줘 40 6 15:55 310 0
마음을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은 없어? 15:55 12 0
강원도 사람이 부산 눈안오는 거 못믿은 이유..4 15:55 390 0
아이폰 업데이트한후로 임티가 불편한데 15:55 13 0
왜 인간은 이족보행일까 15:55 9 0
저녁마다 공원에서 운동하는데 15:55 10 0
지갑은 당근에서 사면 좀 안 좋아?1 15:55 19 0
이성 사랑방 키작을꺼면 귀여워야 한다고 봄2 15:55 74 0
어떡하지 팀장 보면 억지 웃음도 안 나옴 3 15:55 13 0
오늘 눈 온 지역6 15:54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6:48 ~ 11/27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