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익들아 오늘 야즈 마지막 하나 날인데 퇴근하고 술약속이 있어
야즈 안먹어도 돼?? 아님 꼭 먹어야해??
의사쌤이 그때는 부정출혈 멈춰서 한달만 먹자고 하셨는데
어차피 부작용인지 중간부터 부정출혈(=생리같은) 있어.. 
먹어도 안멈추더라구.. 찝찝하니까 먹어야겠지???


 
익인1
술이랑 상관 없지 않아??
6일 전
익인2
난 걍 술먹는날에도 먹는디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624 0:2740238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69 10:2637724 10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222 7:5330027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11 12.02 23:5931682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111 1:2530995 1
반품할 때 택봉 없으면 어디 줘야돼?? 4 11.28 18:38 15 0
디자인 중기청 대출 연장해본 익들 있어?!?! 11.28 18:38 22 0
이성 사랑방 이런 상황이면 서운한거 어떻게 풀어야해? 7 11.28 18:37 71 0
대학다닐 때랑 사람 없어보이는 특징 뭐있어?..2 11.28 18:37 40 0
너희도 결이 다른 사람은 굳이 안만나?6 11.28 18:37 33 0
이성 사랑방 불편한 사람이 쳐다보면 괜히 긴장되서 머리 정리하는 경우도 있을까?17 11.28 18:37 110 0
요새 이상한 사람 많은가 배달 아저씨가 다른 곳 가져다 줘서 못 받았는.. 2 11.28 18:36 70 0
출근길 2시간 걸렸는데 ㅋㅋㅋㅋㅋ 퇴근 30분만에 함1 11.28 18:36 361 0
퇴근하는데 트리 전구 꺼야하나.. 11.28 18:36 11 0
아오 배달 기사가 실수해서 내가 직접 찾으러 가는 중 11.28 18:36 197 0
아 진짜 ㄹㅇ.. 자의식과잉이 사람 없어보이는구나 11.28 18:36 88 0
탈색없이 할수있는염색 추천좀 11.28 18:36 14 0
내 저녁메뉴 골라줄 사람,,,,,,🥺3 11.28 18:35 22 0
이거 닭고기 안익은거야??신고해야되나7 11.28 18:35 440 0
아 멀티 안되는거 너무 짜증난다 ㅜㅜㅜㅋㅋㅋㅋ 4 11.28 18:35 16 0
얘들아 나 드디어 집 탈출한다...1 11.28 18:35 35 0
중고신입들 실수 많이햐?? ㅠㅠ3 11.28 18:35 29 0
잠실 롯데월드몰 가본 익? 어때?7 11.28 18:35 57 0
이쁘장하구 순하게생기구 착하면 질투받아?1 11.28 18:35 37 0
하… 아빠랑 둘만 남으니까 너무 답답하다 11.28 18:34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