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카드 결제하고 가방에 넣기 귀찮아서 에이 잠깐은 괜찮겠지 하면서 주머니에 넣었었는데 핸드폰 꺼내다 딸려나가서 바아로 떨어트림... 떨어진 카드 금방 발견해서 다행이지 가방 뒤지는 잠깐동안 식은땀날뻔


 
익인1
나도 교통카드 그냥 주머니에 넣어놨다가 떨궈서 잃어버림...돈 많이 남았었는데ㅋㅋㅋㅜㅜ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347 11:4147996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04 11:3832791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226 17:4419174 5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1 11:0532110 6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123 12:4316283 0
내가 사는곳 인티에 몇번 올라오는데 20:23 14 0
회사 가기싫어서 죽고싶다 20:23 14 0
폰두고 아이패드로 노래듣는더 이상해? ㄴ3 20:23 10 0
우리언니 엽떡 중독자다 일주일에 세번 시켜먹는다2 20:22 78 0
재생크림 추천 해줘1 20:22 8 0
서울상경 울산인 심경변화 20:22 18 0
인팁들아 이거 잘 될 가능성 있는걸까 20:22 7 0
닭발배달 시킬까말까ㅠ?4 20:22 30 0
동작 방금 뭐지? 정전됐었나?? 20:22 10 0
면접 잡혔는데 잡플래닛 후기 봐주라........ 어떨거같아?10 20:22 362 0
노세범 파우더, 팩트 쓰는 익들아2 20:22 14 0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눈 내린 서울 전경이라는데 무슨 재난영화 같음17 20:22 802 3
이성 사랑방/이별 차단한 사람들아 보통 언제쯤 풀어?1 20:22 38 0
이성 사랑방 조금만 서운하고 갈등있어도 바로 헤어짐을 생각하는 사람은 왜그럴까4 20:22 42 0
사회복지사가들 보통 칼퇴해...?1 20:22 16 0
회사 다니다보면 아 내가 왜 그런말을 했을까 20:22 9 0
남들은 그만큼 나한테 관심없다는 말1 20:22 18 0
나 겨쿨비비드 4번 가을뮽3번 진단 받았는데 이젠 모르겠음 1 20:22 11 0
뭐야 눈이 아직도와???? 20:21 14 0
다이소 화장품 진짜 가성비 괜춘하고 좋은 거 같음 20:2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0:48 ~ 11/27 2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