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4 11.27 11:4189422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70 11.27 17:4460279 15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8 11.27 11:3862621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82 11.27 12:4353200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7913 0
야식 고민이다 불닭 끓여먹을지 생라면 뿌셔먹을지2 11.27 23:38 8 0
직장에서 밝은데 묘하게 쎄한사람이있는데54 11.27 23:37 967 0
목졸림 당했는데 목 오른쪽 성대? 울대가 아픈데 4 11.27 23:37 52 0
내일 경기도 삿포로 풍경 가능한가요..?4 11.27 23:37 53 0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다하잖아2 11.27 23:37 27 0
캐리어 28인치만 있는데 20인치 산다만다1 11.27 23:37 11 0
혹시..털안빠지는데 폭닥한 목도리 있을까..? 11.27 23:37 6 0
쩝.. 병원을 한 군데만 더 가볼까 1 11.27 23:37 13 0
숏패딩 살 익들 뉴발 사라..3 11.27 23:36 532 0
길거리에 눈사람 만들어져있는거 부수는 사람 사패같음6 11.27 23:36 40 0
이성 사랑방 소개 받은 사람 문자로 어떻게 거절하지9 11.27 23:36 74 0
1년만채우고퇴사해야지. 했는데 계속 다니고있는사람..?5 11.27 23:36 25 0
무신사 블프 바지 두 벌만 샀다... 근데 임팩트 잇는••• 17 11.27 23:36 927 0
장갑 괜찮은 거 추천해주라 11.27 23:36 7 0
이 폭설에 새벽수영 갔다옴… 1 11.27 23:36 15 0
죽고싶다1 11.27 23:36 17 0
고구마가 위염에 좋아? 11.27 23:36 9 0
주택청약 잘 아는 사람 있어? 11.27 23:36 11 0
배랑 허벅지가 너무 아파.. 어떻게해야해…? 11.27 23:35 10 0
당화혈색소가 6.9인데15 11.27 23:35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2:54 ~ 11/28 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