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천둥 무슨 일이야 l 일상
  새 글 (W)       
l조회 34l
뭐 폭탄 떨어진 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방금 천둥 뭐야
• 영잘알들아 yup이 무슨 뜻이야?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2 11.27 17:4470788 1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3 11.27 12:4362456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0 11.27 21:149665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07 11.27 20:4910324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84 11.27 15:5811303 69
미니멀 라이프 시작한지 1년차 드디어 목표이룸 ㅠㅠㅠㅠ14 3:04 641 1
이성 사랑방 첫눈 오는데 지 친구랑 같이보재서 싸웠거든1 3:04 91 0
캐모마일 티백 맛있는거 추천해줄 사람 3:04 12 0
우리 지역은 눈이 안내렸어.. 3:04 16 0
매일 에너지 드링크 1캔씩 마시면 안 좋나?8 3:03 41 0
인프제가 나랑 거리두고싶은건지 아닌지 알수있는 방법 있나...?14 3:02 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대화 안이어져서 헤어지고 싶은거 첨이야... 1 3:02 79 0
아이고 눈 땨문에 택시가 앞을 못나가네 3:02 49 0
눈이 앵간히 와야지 적당히가 없네 3:02 17 0
이성 사랑방 썸남한테 까였다……. 행복하게 6 3:02 181 0
나도 눈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3 3:02 51 0
이성 사랑방 500일 사귀고 헤어지면 많이 힘들겠지? 2 3:01 88 0
눈 개많이와서 그런가 방이 환하네 3:01 21 0
아이폰 전화 차단했는데 전화 오는 거 뭐야? 3:01 22 0
이성 사랑방 다 잊었었는데 3:01 44 0
공항에 누구 데리러 가본사람 있어??6 3:00 81 0
낮엔 화나고 밤엔 우울하고 3:00 22 0
난 음식 웨이팅이랑 안맞는것같음7 3:00 98 0
인복이라는게 진짜 있는걸까6 3:00 170 0
30대 넘으니깐 남소를 안시켜주시네..13 3:00 534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6:28 ~ 11/28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8 6:28 ~ 11/28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