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데..
이유를 생각해보면
음식먹는 재미? 가 생겨서 그런듯
20대 초반까지는 진짜 밥상머리에서 밥맛 떨어지게 하지 말라고 툭하면 혼났거든 입 짧고 깨작거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수없는 계기로 점점 먹으니까 먹는만큼 정직하게 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