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4l
음식 소개하는 릴스에 쓸 말인가??? 
누가봐도 성적인거 노리고 쓰는 말을 주어도 없이 냅다 두꺼운게 좋다는 여자친구로 시작을 해버리네

[잡담] 두꺼운게 좋다는 여자친구가 | 인스티즈

[잡담] 두꺼운게 좋다는 여자친구가 | 인스티즈

[잡담] 두꺼운게 좋다는 여자친구가 | 인스티즈



 
   
익인1
이게 뭐가 문제야??
3시간 전
글쓴이
보통 두꺼운게 좋다는 여자친구라고 표현하는 건 남성기 노리고 쓰는 말임
3시간 전
익인1
아하 …… 그럼 노린거겠네
3시간 전
익인2
저래야 조회수 잘나옴 유교걸로 쓴다? 이목이 안 끌림
3시간 전
글쓴이
그렇겠지 근데 ㄹㅇ 더러워서 댓글에서 여자친구 소환해가지고 두꺼운게 좋아? 이러고 있는데
3시간 전
익인2
그런 사상 가진 애들도 있는 거지 뭐 자유주의잖어
3시간 전
글쓴이
아 그치 그래서 그냥 여기서 떠드는거야
3시간 전
익인2
생각해보면 웃겨 나도 저런 거 좋아하지 않는데 댓글로 변호하고 있다는 게? 질문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나
3시간 전
익인2
나도 저런 거 좋아하진 않음..
3시간 전
익인3
이글도 조회수 잘나오잖아 어그로끄는거임
3시간 전
글쓴이
물론 그렇겠지만 좀 그래서
3시간 전
익인4
불편하면 그냥 넘겨ㅋㅋㅋㅋ
3시간 전
글쓴이
누군지 밝히고 쓰는 것도 아니고 커뮤에서 이정도 얘기는 할 수 있잖어
3시간 전
익인4
그래 해ㅋㅋㅋ 누가 하지말라냐
내 말은 저런게 불편하면 그냥 넘기는게 속편하다고ㅋㅋㅋㅋㅋ 날이서있네ㅋㅋㅋ

3시간 전
글쓴이
아 그런거면 쏘리 여기는 공격하는건지 아닌건지 구분이 잘 안 돼서
3시간 전
익인5
더러워 음식 릴스에 저런 노림수
3시간 전
익인6
옛날엔 저런거 보면 으 더러워 하고 넘기는게 대다수였던거 같은데 요즘은 웃기다는 반응이 주류인거같아서 좀 의아하긴해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가? 내 주변이 이상한건가...?

3시간 전
익인7
인터넷 문화가 점점 천박해짐...
3시간 전
익인8
쿨하고 오픈된거랑 더러운거랑 구분 못함
3시간 전
익인9
22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320 9:1830085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61 11.29 22:5143512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492 12:0012329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117 10:1412066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0746 1
나 혈압 90 후반에 50 초반 나옴 2 13:25 39 0
커뮤에 패드립 안 쳐1 13:25 28 0
김장했는데 경비아저씨 드리는거 에바?22 13:25 576 0
식당 웨이팅 1명으로 패드 예약해둿는데1 13:24 14 0
무신사 반품 했는데 왜이래?4 13:24 34 0
오늘 대!!!방!!!어!!!!! 먹으러 간당4 13:24 44 0
내 태꾸(태블릿 꾸미기)를 봐줘...10 13:24 634 0
도배를 할거면 본표를 하면 되잖아 13:24 13 0
차 모하비어때??4 13:24 13 0
갈색 후드티 사놓고… 13:24 28 0
식당갔는데 나혼자 혼밥에다가 영화관에도 나혼자 영화보러옴3 13:23 99 0
약속파토나면 준비 한채로 출근했으면 어떡할거야..27 13:23 374 0
이브잉 출근하기싫다 13:23 12 0
메가커피 알바생 있닝5 13:23 20 0
152/45인데7 13:23 89 0
만화가 너무 재밌으면 지각이든 휴재든 13:22 24 0
지금 밖에 추워? 13:22 13 0
스벅인데 스콘 먹을까 휘낭시에 머긍ㄹ까???3 13:21 35 0
111짜장면+탕슉222마라탕+꿔바로우 13:21 15 0
이모들 뭐 안사주면 짠돌이야?8 13:21 5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