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그냥 본인 맘에 안 들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걸 티 내는 건 문제 아닌가 ㅋㅋ 진짜 나만 싫어하는 티가 너무 나서 짜증나네
딱 느껴지는 이유는 본인은 스스로든 남이든 털털한 게 최고라고 느끼는 것 같고 나는 원래 말 수도 많지 않고 얌전한 편이라 나를 되게 가식적으로 보는 느낌이 딱 드는데 그게 이렇게 티나게 싫어할 정당한 이유가 되나…


 
익인1
좀 별로긴 하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진짜 외로움 1도 안 탄다 이런 익들 비결이 뭐야 235 02.27 20:0218374 0
일상 유튜버 유우키 이거 뭐야…? 너무 충격인데217 02.27 18:3271700 1
일상 아니 유우키 얼공을 이렇게 할줄은...109 02.27 19:0256660 1
이성 사랑방두명이랑 썸 타고 있는데 누구 만나야할까74 02.27 18:4115960 0
심야타로 문열었소🌙137 02.27 22:524312 1
난 무고죄 여자들이 너무 싫은 게5 9:50 68 1
왜 피부화장만 하면 답답해보일까1 9:50 10 0
게이면 여자랑 키스랑 더 진한 스킨십들 하기싫어하겠지..??1 9:50 25 0
이런 것도 질염인가..?3 9:50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정 있어서 애인이랑 일주일만에 봤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더 애틋하고 .. 2 9:50 126 0
너네 한달에 저축 얼마나 해? 9:49 10 0
편입했는데 에브리타임 글들이 9:49 16 0
다들 최대 몇일 굶어봄?8 9:49 25 0
아는 언니 졸업식 남색코트 무난??? 9:49 9 0
유우키 저사람 일 보니깐 세상이 무서워 9:49 43 0
우체국에서 ㅇ요일에 들어가요~ 하면 ㅇ요일에 배송 출발이란 얘긴가?3 9:49 11 0
판도라핏 바지 어때?? 9:48 7 0
여쭤볼게 있어서 전화드렸는데요-4 9:48 22 0
진짜 구라같다 어떻게 뚱바 가격이 2천원8 9:48 123 0
난 유우키 이 사람도 좀 이해 안가는 부분있는데132 9:47 2481 1
호주 워홀 하는 사람 있어 ?? 9:47 16 0
한글 한컴 hwp 잘 아는 사람??????? 제발 도와줘 3 9:47 100 0
욕삭튀 뭐야 개찌질함7 9:47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비계 맞팔 늘어남 9:46 49 0
배드민턴화 없는데 헬스장에서 신던 반스 들고 가도 되나???2 9:46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