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7l
기본강의만 다 듣고 3개월째 책한자안봤어...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될까
이미 늦었고 글른걸까..
막막하다 ㅠ


 
   
익인1
ㅇㅇ 넌 안돼
2시간 전
글쓴이
...흑
2시간 전
익인2
나 96이고 이제 진입하는데.. 얼른 하자 ㅜㅜ
2시간 전
글쓴이
이제라도해야겠지..ㅠ
2시간 전
익인3
정신차리고 다시해여지...기본강의랑 기출 병행해..
2시간 전
글쓴이
사실 이번에 안되면 복학해야돼서 더 맘이 뜬것같기도하고 미치겠다ㅠ
2시간 전
익인4
알바는 하냐?
2시간 전
글쓴이
놉..
2시간 전
익인4
솔직히 이미 너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거 아님? 그정도 마음으로 뭘 하겠음
늦게 시작하는 건 아무 문제가 안돼. 96? 그게 뭐 어떤데
근데 너는 지금 공부도 안해, 의지도 없어, 하다 못해 의욕도 없는데 지금 알바도 안해
부모님 돈 까먹으려고??
차라리 다른 일을 시작해. 공무원만 직업이냐? 소 일거리라도 찾아서 하면서 자기 길 만들어 나가면 되지 안되는 거에 매달리면서 뭐하러 자학함
안되는 걸 받아들이는 것도 용기고 필요한 일임

2시간 전
글쓴이
진짜 어릴때부터 작심삼일 심했는데 잘 고쳐지지도않고 맘은 계속 불편하고 스트레스때매 여기저기 아픈데 실천이안되고 난 어차피해봤자되겠나 이런생각부터들어..
이렇다보니 자존감 땅끝까지 떨어져서 대인기피도 좀 온것같고 알바내려니 손도덜덜떨리고 무기력해지더라고.. 오늘부터 다시 인생계획좀세워보려고..

2시간 전
익인4
내가 원래 좀 상담 해주고 좋은 말 해주는 타입인데.. 너한테 지금 필요한 건 현실적인 말인 거 같다
너한테 지금 필요한 건 사회생활이야, 지금 네가 자존감 왜 떨어졌는 줄 알아?
너한테 안 맞는 걸 억지로 욱여 넣어서 하려고 하니까 자기 모습에 자괴감 들고 스트레스 받고 여기저기 아프지
우선 상담을 받으러 가. 요즘 지자체에서 하는 사업 많으니까 너네 시군구 들어가서 검색해서 일단 상담부터 신청해
그리고 밖으로 나가. 너 지금 그냥 우물 안에 있음.
그러니까 생각이 굳고 자학하지
하다 못해 정리하는 서점 알바라도 시도하던지, 전단지 나눠주는 알바라도 해보던지, 그것도 못하겠음 쿠팡에서 함 몸 좀 써보던지.
너는 자기효능감을 찾는 게 먼저임, 그리고 공시는 포기하삼
늘 작심삼일이면 넌 그냥 이 길이 안 맞는 사람임

2시간 전
글쓴이
4에게
상담받고 사람안마주치는 소일거리라도찾아서 일단 시도해야겠다.. 사실 뭐먹고살지는 그이후에 생각해야겠어..
다른방법이없는것같네
고마워 ㅜㅜ

2시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지금 너한테는 그게 제일 우선임
인생이 별거야? 그냥 자기만 행복하면 그만이지
다른 건 몰라도 상담은 꼭 받아. 빼먹지 말고 괜찮은 것 같다고 회피하지도 말고
너를 마주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도 있는 거임

2시간 전
글쓴이
4에게
진심으로.고마워 ㅜㅜ

2시간 전
익인5
공무원 신규 평균 나이 30대임 근데 넌 의지가 없다
2시간 전
글쓴이
의지가 너무 없어.. 무기력해서 계속 누워있음..
2시간 전
익인5
내가 시청소속으로 7년있었거든? 공무원은 아닌데 그런 의지로 어찌어찌해서 합격해도 너 금방면직한다
2시간 전
글쓴이
의지없음 사실 일도 못하긴해..
2시간 전
익인5
알면서 왜 안해?
2시간 전
글쓴이
5에게
나도모르겠어
걍 두려움에 잡아먹힌것같아

2시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너 예전에 누구한테 강압적으로 이거 해 당한적 있어?

2시간 전
글쓴이
5에게
해당한적은 없는것같아...

2시간 전
익인6
시간 돈 버리지말고 지금이라도 다른길 찾아....
2시간 전
글쓴이
그냥 포기하고 알바하고 복학할까 싶기도해..
2시간 전
익인7
ㅇㅇ넌 못할듯
2시간 전
익인7
부모 등골 빼먹지말고 알바라도해
2시간 전
글쓴이
나 부모님이랑 같이 안살고있긴한데
알바라도해야겠다 고마워

2시간 전
익인8
진짜 붙고싶으면 학원이라도 들어가던가 / 세상이랑 너무 단절돼서 시야가 좁아진거면 당장 사람많은 곳에서 알바라도 하면서 사회성 기르던가 임...
영어회화 같은 학원 다니던가 뭐 유니클로처럼 조직문화인 곳에서 알바라도 일단 해보던가
그렇게 무기력한거면 그냥 장수 매너리즘이라..

2시간 전
글쓴이
그런것같아 솔직히 10년동안 회피하고 한게없어 걍 다 의지가안생기고 부정적생각만가득해
2시간 전
익인8
ㅇㅇ.. 일단 수험생 생활에서 한 발자국 나와야돼... 지금 그 상태로 암것도 못함.. 아님 공시가 너 길이 아니었던 걸수도 있고
2시간 전
글쓴이
사회성부터 기르고 사회생활부터 해야되려나.. 그냥 머릿속이 멍한상태로 공부하려하면 머리에 안개가 가득낀느낌..
2시간 전
익인9
나이는 전허 문제 없는데 의지가 없는거 아냐..? 공무원 안 하고 싶은거 아님?.. 차라리 다른거 준비해..
2시간 전
익인10
나도 이 생각 했어
2시간 전
글쓴이
그냥 솔직히 공무원이 제일 하고싶긴했는데 공부가 안되니까 의지가꺾여서
뭐 다른것도 되겠나 이런 생각까지들어

2시간 전
익인10
상담 받아보는 건 어때?
2시간 전
글쓴이
계속미뤘는데 정신과가볼까 싶어
2시간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웅웅 나도 정신적으로 힘들 때가 있었는데 그건 진짜 내 의지의 문제가 아니더라고...! 정신과 도움 받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

2시간 전
글쓴이
10에게
나도 좀 나아지길바라고있어..고마워

2시간 전
익인11
지금이 만족스러운가봐 간절함이 없네 그러면 공시는 실패할듯 차라리 딴 거 하자
2시간 전
글쓴이
사실 지금 만족스럽고말고 할것도 없는 장기백수인데 나도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2시간 전
익인12
지금 상태가 공시할 때가 아닌듯 일단 사회생활을 해봐
2시간 전
글쓴이
사회가무섭긴해 사실 사람이 .. ㅠ
그래도 나가봐야지

2시간 전
익인12
ㅇㅇ 조금씩 나가봐 할 수 있어!!
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2시간 전
익인13
공부 안하면 안되는거 알면서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
2시간 전
글쓴이
나도 날 모르겠어
이미 안될것같고 그런생각부터 들고
도대체 알수가없어..

2시간 전
익인14
뭔시험이든 진짜 정신놓고 이거 무조건 붙어야된다 이마인드로 해야됨....ㅠㅠ
2시간 전
글쓴이
사실 그렇지 ..
2시간 전
익인15
의지가 안생기면 관리형독서실이라도 가는걸 추천해..
2시간 전
글쓴이
안그래도 그래야되나싶어
오늘 스카라도 가볼까 생각중인데 하

2시간 전
익인16
공시 언젠데..?
2시간 전
글쓴이
4월초,6월 중순
2시간 전
익인17
공부도 공부인데 쓰니는 상담도 좀 받아봐야할듯 그정도 무기력증이면 정신과가서 가볍게 약 같은거라도 처방받아봐
2시간 전
익인17
나도 무기력증 심했는데 꽤 도움 많이 받아봐서 하는 말임
2시간 전
글쓴이
정신과약 거부감이 좀 있었는데 이제 진짜 큰맘먹고 한번가보려고 고마워
2시간 전
익인17
본인 상태 알면서 행동으론 잘 안되는 경우가 살다보면 종종 있어 안되는 쪽만 쳐다보고 있음 결국 너 정신건강만 해치는겨~!
기왕이면 이번주 안에 병원가보고 현실적인 방법은 다른 익인이들 댓글 참고해서 좀더 나아지길 바라

2시간 전
글쓴이
이번주안에 정신과 괜찮은곳 찾아서 가야겠어..현실적인 계획은 그이후에 세우려구
2시간 전
익인18
학교 전공은 잘 맞아?
2시간 전
글쓴이
간호학과인데 안맞아..나약한 내성격에 되겠나싶어
2시간 전
익인21
잠만 간호직 커트라인 엄청 높지 않아..? 티오 없는걸로 아는데
2시간 전
글쓴이
간호학과졸업안해서 간호직못치고 일행직 준비중이야
2시간 전
익인19
원래 의지없으면서 진입은 왜했어??
2시간 전
글쓴이
이거말곤 지금내상태에서 안정적으로 먹고살길이 없다고 막연히 생각했어
2시간 전
익인20
기본강의 다 들은게 어디야
얼른 기출 책 펴서 같이 공부하자

2시간 전
글쓴이
응응..고마워 ㅜ
2시간 전
익인21
난 이번에 합격해서 저번주 연수 끝났는데 연고지가려고 임용포가하고 25년 준비할려고 이제 시작하는디 너도 이제라도 시작해봐
2시간 전
글쓴이
대단하다 응원할게 ㅜㅜ
2시간 전
익인22
23년도입사 공무원인데 동기들 9394도많음
2시간 전
익인22
80년대생들도있었오
2시간 전
글쓴이
그렇구나 다들 의지력 대단하다
2시간 전
익인23
이게 기본 머리랑 시험 운이 겹치면 잘 봄
내 지인 서울 언니집에서 공무원 준비했는데 아침부터 내 유튜브보고 드라마보고 놀다가 언니 퇴근 시간되면 독서실가서 한두시간 공부하고 주말에는 쉰다고 공부안하고 시험보기 한달전에만 한달내내 독서실에서 살았는데 한번에 합격하고
또 다른 지인은 수능때보다 공부 안했는데 5개월만에 합격했다더라 근데 수능때보다 공부안했다는 말이 맞는게 어느 술자리에나 얘가 있었음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와...원래 똑똑했던건가..
2시간 전
익인24
진지하게 포기하고 딴길 알아보셈
2시간 전
글쓴이
나도 진지하게 고민돼서 글올리긴했어
인티에 첨 올리는거야

2시간 전
익인25
나도 저렇게 기본강의 듣고 나태해져서 놀다가,, 2월부터 다시 했는데 진짜 미친듯이 공부 했거든 그러고 6월 지방직 시험에 합격 했었어!! 늦지 않았어 지금부터라도 기출 돌리쟈
2시간 전
글쓴이
와...부럽다 축하해 ㅠㅠ
2시간 전
익인26
얼렁 다른거 해
2시간 전
글쓴이
응..사실 사회성부터 기르고싶긴해
사회랑 단절된게 너무 답답해 ㅠ

2시간 전
익인27
병원가면 무기력증이나 우울증 나올듯..
2시간 전
글쓴이
불안증도 있는것같은게 계속 미칠것같고
정신없고 급해지고 그런것도있어..

2시간 전
익인27
병원가봐 나도 불안장애 때문에 약먹으면서 취준했어 불안장애는 진짜 약먹으면 효과빨리나옴
2시간 전
글쓴이
그렇구나 무섭다 꼭 가봐야겠어
고마워

2시간 전
익인28
96에 복학 얘기 나오는거보면 애초에 학교도 늦게 들어갔고 그 후에 성실히 다니지도 않은것 같은데 그냥 공시 접고 학교 졸업부터 하는게 나을듯
2시간 전
글쓴이
첨에 대학 한번 중퇴하고 긴시간 보내다가 다시 대학왔는데 또 휴학했어
2시간 전
익인29
ㄴㄴ 중소라도 그냥 들어가는거 추천 ㅜ
내가 그랬름...공부 1도 안해서

2시간 전
글쓴이
사실 나는 복학할지 어쩔지 모르겠긴해ㅠ
2시간 전
익인29
미안한데
간호면 걱정 안해도됨...ㅠ
취업 할 곳 넘쳐
나보다ㅜ낫네

2시간 전
글쓴이
근데 내 성격에 간호가 될지모르겠어서 그것도 고통이더라고..
2시간 전
익인29
복학하면 몇학년이야.??
막학기면 따서 갖고 있는게 낫긴하니깐. 취업 프리패쓰임...

2시간 전
글쓴이
29에게
나 복학하면 2학년2학기로 해야돼ㅜㅜ

2시간 전
익인30
집에 돈 많으면 그냥 딴거해..
2시간 전
글쓴이
집 어려워 ㅠ
2시간 전
익인30
지금까지 계속 돈 지원 받았던거 아냐? 공시생으로 지내는 비용으로 충분히 다른 진로로 바꿀수 있을것 같은데
2시간 전
글쓴이
20대 중반까지는 지원받았는데 그이후로는 아니었어.. 사실 생활비대출 낸걸로 강의 끊고 한거라
2시간 전
익인29
강의 끊은거면 그래도 할 수 있겠다.
난 공시준비한다하고 책도 안샀던 사람이야.

2시간 전
글쓴이
29에게
사실 나는 책하고 강의 빚내서 산건데도 이모양이라서
더 막막해
안져도될 빚까지 지면서 첨엔 큰맘먹고 시작했는데 또 얼마못가서 흐지부지 되더라고..
사실 진짜 쉬운길이 아닌것같아

2시간 전
익인31
내가 초시 때는 꽤 열심히 하다가 (이것도 내 딴에는 열심히 한 거고 ..진짜 찐인 사람들이 보면 대충한 거일 듯 ) 재시 때 진짜 겁나 놀았거든 그리고 때려침 ㅋㅋㅋㅋㅋ 나도 나 자신을 보니까 그냥 공시생 타이틀을 갖고 편하게 놀고 싶었나 생각이 들더라 .. 진짜 찐으로 마음 잡을 거 아니면 지금 그만두는 게 ㄹㅇ 너한테 이득이야 더 끌어서 좋을 거 없어
2시간 전
글쓴이
나도 그생각은 늘 하는것같아 ㅜ
2시간 전
익인31
진짜 마음 잡을 거야 쓰니 ? 그러면 일단 병원부터 가 나도 저 불안증 원래 베이스로 깔고 가는 게 본성이라 .. 잘 아는데 저 불안증 그냥 두면 공부 더 못 해
근데 그래도 마음 못 잡겠으면 과감히 포기해 나 재시까지 끌다가 포기하고 나서 보니까 걍 아무 것도 한 거 없이 2년 이상 공백기 가진 사람 된 거라 ..중소도 들어가기 힘들어 공백기 길어지면 ㅠ 진짜 진지하게 말하는 거임

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2시간 전
익인32
공부 못하겠으면 공장이라도 들어가라
2시간 전
글쓴이
공장도 알아보고있긴해
2시간 전
익인33
책 안 보면 노답임. 할 거면 내후년 노리고 내년레 즉었디 생각하고 해야되는데... 내후년도 힘들 듯
2시간 전
글쓴이
그치..시간만날리는걸수도있어
내년어 ㅣ또 복학안하면 제적당해서

2시간 전
익인34
지금 기출 돌릴 시기 아냐? 얼른 시작해
2시간 전
글쓴이
그렇지 지금 다들 기출돌리고 정리하는것같던데..
2시간 전
익인35
마인드를 떠나서 공부 할 환경이 안 되는 것 같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돈부터 벌어... 쿠팡이라도 해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
2시간 전
익인35
고시도 중독이야 나도 고시생 출신임
2시간 전
글쓴이
사실 그냥 아무것도 하고픈게 없긴해
옷사기도싫고 꾸미기도싫고 걍 씻기도싫고
돈이없는채로 오래살아서 그런지

2시간 전
익인35
돈 없는 채로 오래 살아서 그냥 욕심을 네가 누르고 있는 거임... 돈 있어 봐 하고 싶은 게 왜 없겠어? 맛있는 거 사먹는 것도 다 행복인데...... 고시도 욕심으로 야망으로 끌고 가야 될까 말까인데 쓰니는 목적이 없잖아...... 나중에 공부 하더라도 지금은 아니야 그냥 일해서 돈 벌어 몸 움직이는 걸로
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2시간 전
익인36
다른일해 그냥,,
2시간 전
글쓴이
응응 ㅜ
2시간 전
익인37
하고싶은건 맞는겨? 사실 하기싫어도 이악물고 해야하긴 하겠지만
2시간 전
글쓴이
지금 그냥 내상황에 이게 현명하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2시간 전
익인37
결심했으면 열심히 해야해!
1시간 전
글쓴이
응응 고마워!
32분 전
익인38
벼락치기라도 해 늦었단 생각때문에 더 안 하는 사람들 있던데 난 내년 4월 6월이면 못 할 것도 없다고 생각함
2시간 전
글쓴이
맞아 늦었다는생각때매 더 막막한데
극복하는것도 내 몫이라

2시간 전
익인39
간호면 복학 후에 졸업부터 하고 그다음 생각하는 게 나을 듯
2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2시간 전
익인40
난 알바하고 복학해서 학교 다니면서도 합격했어 지금부터 죽어라고 할 생각 있으면 해보든지.......
2시간 전
글쓴이
대단하다...학교병행..
2시간 전
익인40
나 의지박약인데도 난이제 죽엇다고 느끼니까 되긴됨... 화이팅
2시간 전
글쓴이
의지박약이 결코 아닌것같아
아무튼 고마워 ㅜㅜ

2시간 전
익인41
있지 금방 붙을거 아니면 공백기만 주구장창 늘어남 그만두고 다시 취준하려니까 남는건 공백기였음.. 힘들었다ㅠ 글 보이까내 재작년 모습 보는거 같네 나도 고시 준비하다가 의지도 없는데 ㄹㅇ 내 평생 먹고 살길은 이거밖에 없다고 생각만 하는채로 3년을 보냄 판단 잘 해야할듯 어느 선택이든 다 옳을거야
2시간 전
글쓴이
조언고마워...
2시간 전
익인42
공시 검색했다가 요즘 나랑 상황이 비슷해서 댓글 달아봐.. 어쩔 예정이야?
2시간 전
글쓴이
사실 여기 익들이 대다수 포기하라그래서..하그것도 막막하고 근데 또 시작했으니 끝은보는게 맞지않나싶긴해서 ㅠㅠ
정신과가서 약타먹으면서 해볼까도 싶어
나는 어차피 내년에 복학안하면 제적당해서
내년이 마지막시험일것같거든..

2시간 전
익인42
나도 내년에 복학해야돼서 내년이 마지막 시험이거든 ㅋㅋ 나도 끝까지 마무리는 지으려고해
약 먹으면서 힘내보자 가끔 안부 물어봐도 돼?

2시간 전
글쓴이
그랬구나 비슷한상황인게 신기하다!
언제든지 물어봐줌 나야 고맙지ㅠㅠ 우리 쉽지않은상황같지만 끝까지 힘내보자!!!

1시간 전
익인43
쓰니야 이 글 지우지 말아줄래? 댓글 찬찬히 읽어 보고 싶어. 부탁 좀 할게.
1시간 전
글쓴이
절대안지울게!!
1시간 전
익인43
고마워. 오늘 하루 화이팅!
1시간 전
글쓴이
같이 화이팅!!!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13 12.01 23:0279771 13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26 12.01 23:2633569 2
이성 사랑방역시 키작남은 연애하기 힘든 게 현실이구나159 12.01 21:1632031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135 11:0110662 0
야구 미쳤나봐…..46 10:0212411 0
클쓰마스 이브에 연차 쓰는거 에바겠지?17 14:00 406 0
빈티지 시계 뭐가 더 예뻐?? 3 13:59 60 0
새로운 언어 배우려는디 111스페인어 222프랑스어 4 13:59 29 0
너넨 커뮤 주기적으로 해야된다 생각해?16 13:59 46 0
청모를 보통은 3개월 전에는 하는거였그ㅜ낭… 3 13:59 28 0
하 여당야당 둘다싫은데 13:59 16 0
왜 로맨스속에 남주는 다 흑발일까1 13:58 18 0
두 달 동안 눈치 안보고 살다가 13:58 22 0
아 삼각함수 진짜 개빡친다..공간지각능력 거의 0에 수렴하는데 죽을 맛.. 13:58 20 0
익들 부모님도 불평불만얼평 많이하셔?9 13:58 38 0
이거 하객룩으로 어때 ??4 13:58 81 0
사진 찍을 때마다 뼈저리게 느낌 13:58 110 0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아 주말에도 군것질 안 해?? 13:58 14 0
이성 사랑방 짝남 바빠서 염락 텀 길어졌는데 난 텀 어떻게 해야하지3 13:58 49 0
도로주행 왜케 어려워ㅠㅠㅠ3 13:58 57 0
인스타 게시물 사진 추가 안돼?? 13:58 9 0
여자친구가 술 잘 못마시면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2 13:57 24 0
너넨 1억 모으는 데 얼마나 걸렸어? 3 13:57 23 0
이거 자주색 사본 사람 13:57 25 0
헤라 블랙쿠션 진짜 좋다 ...2 13:57 25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