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40정도 되는 패딩 사달라는거 ㅇㄸ..?
애인 생일때 30 정도하는 선물 주고 
일주년 선물로 25 정도 씀!


 
익인1
ㄱㅊㄱㅊ
2시간 전
글쓴이
한달 정도 차이나는데 일주년때 달라할까 생일때 달라하는게 나을까
2시간 전
익인2
그정도 가격 주고받았던거면 ㄱㅊ을듯 나라면 생일로 받을래!
2시간 전
글쓴이
나도 생일로 받고싶긴한데 1월 말이라 ㅠㅠ 뭔가 패딩 받기 애매할거같아서 고민이야,,
2시간 전
익인3
그럼 2주년도 겹치고 3주년도 겹치냐고 쓸라했는데
한달 차이나는것도 겹친다고 하는구나 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n주년 생일이면 큰 기념일인데 한달좀 차이 안나는거면 둘다 챙기기 힘들지 않아?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300 13:4716932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92 11:0139649 1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215 14:1420611 7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43 11:0214157 0
야구 미쳤나봐…..62 10:0231933 0
회사 선배한테 고마웠던거 ㅠㅠ2 19:04 130 0
헐 아랫집 캐롤부른다9 19:04 285 1
과자 좀 그만 먹어야 하는데 19:03 8 0
찰현미랑 현미중에 뭐가 더 건강에 좋아.?2 19:03 21 0
영어회화 술술 하는 익들한테 궁금한 점!!3 19:03 42 0
30중반되니 아줌마 아저씨 되는구나19 19:03 441 0
냉동식품 어제 아침에 온거 오늘 아침에 넣어놨는데1 19:03 14 0
내 자신이 너무 싫어 죽겠음 19:03 16 0
요즘 옷브랜드 어디꺼 많이입어?2 19:03 33 0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 불행해 19:03 17 0
나진짜몰라서 묻는건데 원래 시위 락카는 사측이 책임지는거야?? 19:03 12 0
계산할때 손가락에 끼워서 카드주는 손님들은 점원이 그렇게 돌려줘도 아무생각없을까? 19:02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선물로 선글라스 사줄건데 기프트카드 별로야??5 19:02 34 0
교수님 춤추는 상상하면 개웃김 19:02 9 0
상해 패키지 사기 아니겠지...?4 19:02 13 0
너네같으면 월급 밀리면 바로 그만둘꺼야 ?7 19:02 49 0
이성 사랑방 난 2년정도 지나니까 권태기옴1 19:02 84 0
이성 사랑방 도끼병은 어나더구나... 19:02 50 0
cpa가 너무 하고싶어서 고민이네...39 19:02 490 1
교정중인데 이빨 다빠지는 꿈 몇번이나 꿈ㅜㅜ 19:0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